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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국립공원 다음달 2일 정상 개방
가을 산행철을 맞아 무등산 정상이 등산객들에게 개방됩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다음 달 2일 무등산 정상을 개방하기로 하고 서석대에서 공군부대 정문까지 900m구간에서 탐방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 정원은 5천명으로, 국립공원 예약 통합 누리집에 접속하면 되고 현장 접수 제한...
이계상 2019년 10월 13일 -

교도관이 영치금 3억 원 빼돌려 인터넷 도박
교도관이 수용자의 영치금을 빼돌려 인터넷 도박을 하다가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법무부와 목포교도소 등에 따르면 교도관 A씨가 지난 2016년부터 지난 6월까지 수용자들의 영치금 3억 3천여 만 원을 횡령했다가 최근 적발됐습니다. A씨는 영치금 관리 업무를 하며 현금으로 받은 돈 가운데 일부를 빼돌려 인...
이계상 2019년 10월 13일 -

억대 금품 돌린 조합장 후보자*간부 실형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억대의 금품을 돌린 후보자와 조합 간부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 8단독 판사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순축협 조합장 후보 74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같은 협의로 기소된 조합 임원 3명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8개월에서 1년...
이계상 2019년 10월 13일 -

광주전남 음주운전 교사 징계 '솜방망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교사가 늘고 있지만 징계는 솜방망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17개 시도별 교원 음주운전 징계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광주에서 74명, 전남에서는 174명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들 가운데 광주에서는 9명, ...
이계상 2019년 10월 13일 -

전남지역 25개 업소 '원산지 표시 위반' 적발
전남지역에서 농산물 등의 원산지를 눈속임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농산물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가 적발된 전남지역 업체는 모두 25곳입니다. 위반 품목은 배추김치와 소고기가 각각 10건으로 전체의 80%를 차지했고, 돼지...
이계상 2019년 10월 13일 -

검찰개혁 촉구 광주시민 집회..6백여 명 상경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광주에서도 울려퍼졌습니다. 검찰개혁, 적폐청산을 위한 광주시민행동은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검찰개혁, 언론적폐청산,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광주시민 2차 촛불대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조국 장관을 향한 수사가 검찰개혁을 가로막기 위한 적폐라고 비판하고 이...
이계상 2019년 10월 12일 -

철도노조 "안전인력 충원, 고속철도 통합" 촉구
전국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철도 노동자들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파업에 돌입한 철도 노조원들은 광주 송정역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열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인력을 충원하고 KTX와 SRT고속철도를 통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조원들은 정부가 제대로 된 대책을 ...
이계상 2019년 10월 12일 -

구례서 1톤 트럭 역주행 교통사고..4명 부상
어제(11) 오후 7시쯤, 구례군 산동면의 한 국도에서 65살 양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마주 오던 31살 이 모 씨의 SUV를 충돌하고 이후 뒤따르던 52살 성 모 씨의 SUV가 이 씨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양 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
우종훈 2019년 10월 12일 -

5.18 민중항쟁 '박관현' 열사 37주기 추모제
5.18 민중항쟁의 주역이었던 고 박관현 열사의 37주기 추모제가 거행됐습니다. 고 박관현 열사 37주기 추모 행사위원회는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박관현 열사의 유가족과 친구 등이 모인 가운데 헌화 분향을 하며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박관현 열사는 1980년 5월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서 민주화운동을 주도하다가 체포됐...
이계상 2019년 10월 12일 -

중학생 딸 살해 계부*친모 '징역 30년'
◀ 앵 커 ▶ 자신의 성폭행 사실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여중생 딸을 살해한 의붓아버지와 범행을 도운 친어머니에 대해 법원이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한 반인륜적 범죄"라며 개탄했습니다. 남궁 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 4월 27일, 목포의 한 거리. 숨진 A양이 ...
남궁욱 2019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