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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아파트 피해자 아버지, 청와대 국민청원
약혼자의 후배에게 성폭행 당한 뒤 살해당한 여성의 아버지가 범인을 사형시켜달라고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피해 여성의 아버지는 "부모의 병간호를 책임지며 바르게 살던 딸에게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 일어났다"며 "전자발찌까지 찬 전과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범인을 사형시켜달...
조희원 2019년 06월 07일 -

미공군 시설 관리업체 노조, 급수탑 '고공농성'
광주 1전투비행단의 미군 시설을 관리하는 업체 노조원들이 새로 계약한 업체를 상대로 노조 인정 등을 요구하며 부대 급수탑과 정문 앞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7)부터 미 공군의 시설물 유지보수 업무를 계약한 업체가 노조원을 고용하지 않으려 한다며 업체가 노조를 인정해 줄 때까지 농성을 계속할 ...
남궁욱 2019년 06월 07일 -

여수시문화원장,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수천 만 원의 기금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여수시문화원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달 불거진 전 여수시 문화원장 임 모 씨의 공금 유용 의혹을 조사한 결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여수시 보조금과 지자체 소유의 문화원 건물을 사적...
조희원 2019년 06월 07일 -

층간소음 불만에 위층문 앞에 불 지르려 한 40대 체포
광주 북부경찰서는 남의 집 현관 앞에서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45살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68살 이 모 씨의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를 이용해 선풍기를 태우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풍기 타는 냄새를 맡은 이 씨가 경찰에 신고해 불...
남궁욱 2019년 06월 07일 -

고흥 나로도 인근 선착장 차량 추락..운전사 사망
오늘(7) 오전 6시 반쯤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진기마을에서 41살 A씨의 승용차가 갯벌로 추락했습니다. 차 안에 있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현장 주변 CCTV와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19년 06월 07일 -

평화 통일 손 모심기
◀ANC▶ 한창 모내기철인 요즘 연세 지긋하신 분들은 옛 추억이 아련하실텐데요. 한 농촌 마을에서는 어린 초등학생들이 지금은 사라진 손 모심기에 나섰는데,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도 담았다고 합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양쪽으로 갈라선 학생들이 줄지어 논으로 들어섭니다. 못줄 앞에 차례로 늘...
이재원 2019년 06월 07일 -

독서실 건물서 화재...옥상대피 6명 구조
어젯(6)밤 광주의 한 독서실에서 불이 나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6) 저녁 8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한 독서실에서 불이 나 독서실에 있던 학생 등 28명이 대피했지만 미처 건물을 빠져나가지 못한 31살 김 모 씨 등 6명은 옥상에서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1층 휴게실...
남궁욱 2019년 06월 07일 -

고 김홍일 전 의원, 내일 5.18 민주묘지 안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고 김홍일 전 의원의 유해가 국립 5.18 민주묘지에 안장됩니다. 국가보훈처는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임시 안장돼 있는 김홍일 전 의원의 유해를 국립 5.18민주묘지에 모시는 안장식을 내일(8) 오전에 엄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국립묘지 안장대상 심의위원회는 5.18 민중항쟁 관련 공로를 인...
이계상 2019년 06월 07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광주와 전남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해안엔 내일까지 최고 15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고, 초속 20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경험하게 하고 기업에는 인재를 찾게 해주는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이 3년차를 맞았습...
이계상 2019년 06월 06일 -

흉가체험 시신 발견 후 2천 4백여 곳 경찰 점검
흉가 체험에 나선 유튜버가 실제 시신을 발견한 일이 있은 이후 경찰이 공가와 폐가를 집중 점검해 범죄 용의자와 수배자를 검거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3월초부터 7주 동안 광주지역 빈집과 빈건물 2천 4백여 곳을 점검해 2건의 절도 범죄를 적발하고 수배자 6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자체와 합동 ...
이계상 2019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