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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선-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전 6시 40분쯤 여수시 소리도 인근 해상에서 8천 톤급 화물 운반선과 70톤급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선박 일부가 부서졌고 70톤급 어선에 타고 있던 47살 최 모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두 선박이 이동 중 서로를 발견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26일 -

60대 이용원 업주 살해한 20대 구속
이용원 업주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 20대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0대 이용원 업주를 살해하고 이용원에 불을 지른 혐의로 28살 서 모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이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씨는 퇴폐 영업을 하는 이 업소에서 성 매수를 하고 환불을 요구했지만 업주가 이를 거...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26일 -

광주고용노동청, 기초고용질서 위반 업소 124곳 적발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거나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고용질서를 지키지 않은 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183곳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초고용질서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124곳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업장 가운데 44곳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근로자에...
김철원 2018년 12월 26일 -

故 김용균씨 사고 진상규명*책임자처벌 촉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故 김용균씨 사망사고와 관련해 광주지역대책위원회가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다시금 요구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오늘(26) 저녁 광주 금남로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추모의 날 행사를 갖고 문재인 정부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 책임자처벌과 김용균법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김철원 2018년 12월 26일 -

회삿돈 85억원 빼돌린 골프장 직원 붙잡혀
골프장에서 수십억대의 공금을 빼돌려 달아난 회계담당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나주 경찰서는 모 골프장의 공금 85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로 이 골프장 회계담당 직원 27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스포츠토토를 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려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는데 박씨...
우종훈 2018년 12월 26일 -

내년 4월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 과태료 부과
내년 4월 1일부터 전기차 충전을 방해할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단속 대상은 전기차나 외부 전기로 충전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아닌 일반차량이 전기차 급속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행위나 전기차의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입니다.
2018년 12월 26일 -

뺑소니 사망사고 낸 화물차 기사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80대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화물차 기사 59살 오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 씨는 지난 24일 아침 7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에서 87살 이 모 씨를 자신이 운전하던 1톤 화물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근처 cctv를 통해 가...
우종훈 2018년 12월 26일 -

법정 독극물 소동 60대 상태 호전...재선고 예정
법정에서 음독 자살을 시도한 피고인 61살 김 모씨의 상태가 호전 돼 일반병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가 입원한 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독극물을 마신 김씨의 의식이 돌아오고 상태가 좋아져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법원은 성폭력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7년형...
남궁욱 2018년 12월 26일 -

골프장 회계담당 직원 115억원 빼돌려 잠적
나주의 한 골프장 직원이 1백억원이 넘는 회사 돈을 빼돌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나주 경찰서는 해당 골프장 회계담당 직원 30살 박 모 씨가 회사 운영자금 115억 원을 빼돌려 달아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해 뒤...
우종훈 2018년 12월 26일 -

학교 내부문제 고발한 20대, 극단적 선택
20대 교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장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광주 비아동의 한 주택에서 모 고교 행정사무원 29살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에 대해 유족들은 전직 교사 60살 B씨가 A씨를 괴롭혀왔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B씨의 교감 승...
우종훈 2018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