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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장난감 취급' 때려 죽인 10대 4명
◀ANC▶ 동갑내기 친구를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숨진 친구를 집단으로 괴롭히고 따돌려왔는데 마치 장난감을 다루듯 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의 한 원룸 건물로 건장한 체격의 남성 4명이 들어갑니다. 18살 최 모군 등 10대 4명으로, 직업전문학교 등에서...
남궁욱 2019년 06월 11일 -

'마음에 들지 않는다'친구때려 숨지게 한 10대들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18살 최 모 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군 등은 지난 9일 새벽 1시,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원룸에서 18살 김 모 군의 가슴 등을 주먹과 둔기로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전북 순창 등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모의 설득으로...
남궁욱 2019년 06월 11일 -

한빛1호기 근무자들, 원자로 상태 꺼진 것으로 착각
지난달 한빛원전 1호기에서 원자로 이상 출력이 발생했을 당시 발전소 근무자들이 원자로 시동이 꺼진 것으로 착각한 채 반응도 계산을 수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당 이철희 의원실이 공개한 한국수력원자력 내부 문건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당시 근무조는 제어봉 구동 전 반응도 계산을 수행하면서 원자로 상태가...
김철원 2019년 06월 11일 -

청와대, 미국 정부에 5.18 기밀문서 공개 요청 검토
청와대가 미국 정부에 5.18 관련 기밀문서 공개 요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지난 4일 5월 단체들이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 '5.18 관련 미국 정부 기밀문서'를 확보해 달라는 공문을 보낸 이후 청와대가 문서 확보를 위한 절차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5월 단체는 미 육군 예하부대...
송정근 2019년 06월 11일 -

'1987 연희네수퍼' 문닫아..목포시 행정이 초래
'영화 1987'의 촬영지로 인기를 얻었던 목포 '연희네 수퍼'가 목포시의 무관심 행정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연희네 수퍼' 소유주는 목포시가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15개월 동안 임대료를 주지 않고 무단으로 점포를 사용해왔고 임대료 지급 요구에도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어서 '연희네 수퍼'를 폐쇄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윤 2019년 06월 11일 -

전교조 전남지부, 성희롱 발언 교장 징계 요구
전교조 전남지부는 광양의 한 중학교 교장이 교사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했다며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지난 4월 광양의 한 중학교 교장이 소속 교사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해 피해 교사가 신고했지만, 처리가 미흡해 오히려 피해 교사가 병가를 낸 상황이라며 전남도교육청이 가해 교장을 징...
조희원 2019년 06월 11일 -

시위 마찰 중 1인 시위자 폭행..경찰 조사
함평 골프장 관련 집회 중단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던 39살 심모씨가 상대측 집회 관계자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함평군청 인근 주민들은 장기 집회로 인한 소음 등 피해를 주장하며 지난 4일부터 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데, 오늘 낮 12시40분쯤 상대측 집회 관계자...
문연철 2019년 06월 11일 -

SRF가동 중단 1년 6개월..쓰레기 대란 오나?
(앵커) 광주지역 쓰레기 대란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소각할 수 있는 폐기물을 고체연료로 만들어 나주열병합발전소로 보내야하는 데, 주민 반발에 부딪쳐 1년 6개월 동안 고체연료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광주시는 이렇다할 해법을 찾지 못 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장성의 한 물류센터에 파란...
송정근 2019년 06월 11일 -

5.18 헬기사격, 헌혈시민에게도 발포
(앵커) 5.18 당시 헬기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를 비난한 전두환 씨 재판이 어제(10일) 광주에서 이어졌습니다. 헬기 사격을 직접 목격한 시민들의 법정증언이 이어졌는데요, 헌혈을 위해 병원을 찾은 시민들에게까지 총을 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1980년 5월, 당시 광주기독병원 간...
김철원 2019년 06월 11일 -

경찰 원인 조사 착수..사후관리실태 점검
◀ANC▶ 지난 주말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발생한 거북선 조형물 추락 사고에 대해 경찰이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시공 업체와 여수시가 시공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여수 이순신 광장의 거북선 모형물로 오르는 나무 계단이 무너져 관광객 5명이 다치는...
조희원 2019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