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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의인들 있었기에..
(앵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그 오랜 세월동안 포기하지 않고 싸울 수 있었던 건 든든한 지원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일 양국 정부의 무관심 속에서도 마치 자기 일처럼 나서준 양심적인 지원자들을 우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교사 출신인 다카하시 마코토씨는 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문제 해결에 한일 ...
우종훈 2018년 11월 29일 -

감격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앵커) 오늘 대법원 판결을 받기까지 할머니들은 모진 세월을 견뎌야했습니다./ 억울한 사정을 모르는 사회의 편견과 맞서야했고, 한없이 지연되는 재판 결과를 기다리며 꿋꿋하게 버텨야 했습니다.// 기다림 속에 몸져 눕거나 돌아가신 분들도 있습니다./ 한많은 할머니들의 지난 세월을 남궁 욱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남궁욱 2018년 11월 29일 -

73년만에 한 풀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앵커) 전범기업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결국 이겼습니다./ 광복 이후 73년, 재판을 시작한지 19년만입니다.// 먼저, 오늘 대법원의 판결 내용을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펙트) 대법원이 양금덕 할머니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19...
송정근 2018년 11월 29일 -

"5.18 전후 미국 정부, 군부 분열 가장 우려"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전후로 미국 정부가 한국 군부가 분열되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막으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18 기념재단 최용주 비상임연구원은 미국 국가안보기록관이 소장 중인 1977년부터 1988년까지 미국 정부가 생산한 한국관련 기밀문서 1천여쪽을 분석한 결과, 당시 미국 정부는 정세 안정 등을 위해 ...
2018년 11월 29일 -

20층 옥상서 일하던 50대 근로자 떨어져 숨져
오늘(29) 오후 1시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아파트 20층 옥상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54살 박 모 씨가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바닥에 미끄럼 방지포를 깔기 위해 뒷걸음질 치다 아래로 떨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8년 11월 29일 -

檢, 보이스피싱 사기 윤장현 전 시장 소환 통보
검찰이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 사기 피해자 신분으로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광주지검은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속아 4억 5천만원을 송금한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 내일(30)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윤 전 시장이 사기를 당하는 과정이 당시 민주당 경선과 관련이 있...
김철원 2018년 11월 29일 -

담양서 7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
어제(28) 저녁 8시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도로에서 75살 한 모씨가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병을 앓던 한 씨가 차를 운전하다 의식을 잃어 가드레일과 스친 뒤 멈춰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남궁욱 2018년 11월 29일 -

오늘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대법원 최종 선고
양금덕 할머니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대법원 최종 선고가 오늘(29) 이뤄집니다. 대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1호 법정에서 양 할머니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할머니 4명과 유족 1명 등 5명의 원고가 낸 손해배상 소송을 선고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3년 광주지법에...
김철원 2018년 11월 29일 -

중국 알루미늄 공장 논란
◀ANC▶ 광양에 중국기업이 투자한 알루미늄 공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하지만 관련업계는 국내시장 잠식을 우려하고 있고, 주민들도 환경오염을 걱정하며 입주 반대를 위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나섰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광양 세풍산단입니다. 중국 밍타이그룹이 이곳 외국인투자지역에 내년까지 한국법인...
박민주 2018년 11월 29일 -

검찰, 성추행 혐의 유두석 장성군수 기소
유두석 장성군수가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11월 장성의 한 주민센터에서 여성 주민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유 군수를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유 군수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 여성과 주변 인물의 진술이 일치하고, 피해자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도 '...
김철원 2018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