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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 흉기난동에 기소유예 처분 논란
(앵커) 지난해 광주의 한 구의원이 공무원 노조와 갈등을 빚다 구청사 안에서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흉기로 말썽을 빚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해당 의원을 기소유예 처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남구청사 엘리베이터 cctv 화면입니다. 사람들이 ...
김철원 2018년 11월 01일 -

특수학교에서 지적장애 아동 폭행 은폐 의혹
(앵커) 광주의 한 특수학교에서 지적장애 학생이 사회복무요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교측은 이런 사실을 한 달 가량 부모에게 알리지 않았는데 은폐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적장애인들 240여명이 다니는 광주의 한 특수학교입니다. 지난 9월 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
송정근 2018년 11월 01일 -

15년 전 광주서 성폭행 7건 50대, 구속 기소
15년 전 광주지역에서 7건의 강도 강간 사건을 벌이고 도주했던 50대 용의자가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혼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52살 김 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2006년 11월까지 광주와 대전 등을 무대로 10차례에 걸쳐 혼자사는 여성...
김철원 2018년 11월 01일 -

산단 내 업체 10곳 중 6곳 작업복 세탁소 없어
광주 산업단지에 위치한 업체 10곳 중 6곳에 작업복 세탁소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하남산단과 진곡산단 등에 있는 1백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6%의 기업에 작업복 세탁소가 없어 근로자들이 기름때 묻은 작업복을 집에서 세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광산구는 근로...
송정근 2018년 11월 01일 -

대법 판결 이후 속도 내는 일제 강제징용 재판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준 확정 판결을 내린 이후 다른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소송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근로정신대 피해자인 88살 김재림 할머니 등이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낸 2차 손해배상 소송 선고일을 당초 12월 19일에서 2주 앞당겨 12월 5일 선고하겠다고 밝혔습니...
김철원 2018년 11월 01일 -

대포면허증, 실제로 발급됐다
(앵커) 위조된 가짜 신분증으로 추적을 피해오던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가짜 신분증을 발급해준 곳은 다름아닌 운전면허시험장이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남성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창구 직원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직원으로부터 무언가를 받아들고 유유히 사무실을 빠져나오는 ...
우종훈 2018년 11월 01일 -

5.18 당시 군, 총 들이대며 집단성폭행
◀ANC▶ 5.18 당시 계엄군이 자행한 성폭행이 38년 만에 정부 조사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침묵 속에 살아야했던 피해자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습니다. 먼저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1980년 5월 19일, 계엄군에게 산으로 끌려가 집단 성폭행을 당했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은 38 년...
2018년 11월 01일 -

"장거리 통학 이제 그만"
◀ANC▶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의 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은 전공수업을 듣기 위해 여수에서 광주까지 왕복 4시간이 넘는 장거리 통학을 하고 있습니다. 학과를 이전해 달라고 집단 행동에 나섰는데요, 여수시와 전남대는 상인 등이 반발할까 봐 서로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SYN▶ "학습권을 ...
조희원 2018년 11월 01일 -

취업시켜준다면서 6800만원 가로챈 3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대기업 협력업체에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31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자동차 동호회에서 알게 된 39살 박 모 씨 등 6명에게 자신이 대기업 직원이며, 하청업체에 취업시켜줄 수 있다고 속여 소개비 명목으로 68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
남궁욱 2018년 11월 01일 -

허술한 신분증2 - 얼마나 허술하길래..심사위원회도 안 열어
(앵커) 운전면허를 발급하는 기관에서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주는 어이없는 실태, 어제 보도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얼마나 허술하기에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또 제도적인 허점은 없는지 따져 보겠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조직폭력배와 그 지인이 공모해 가짜 운전면허증을 만든 건 지난해 12월입니다...
우종훈 2018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