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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윤장현 전 시장에게 2년 구형
(앵커)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 대한 선거법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윤 전 시장은 혐의를 부인하면서 시민들께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권양숙 여사를 사칭했던 사기범은 윤 전 시장에게 뒤늦게 사죄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기자) 굳은 표정의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법원 문을 열고 나옵니...
남궁욱 2019년 04월 10일 -

'4대강 보 해체' 한국당 방문에 아수라장
◀ANC▶ 4대강 보 해체를 막겠다며 특위까지 구성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오늘 영산강 죽산보를 찾았습니다. 지역 여론을 듣겠다는 거였는데 실제로는 노골적으로 한쪽 편만 들었습니다. 현장은 아수라장이었고, 찬반 갈등은 더 깊어지게 생겼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시작부터 찬반이 충돌했습니...
2019년 04월 10일 -

요양보호사 노조, 4대 보험료 횡령 검찰수사 촉구
광주지역 요양보호사 노조가 기자회견을 갖고 종사자들의 4대 보험료를 횡령한 복지시설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노동청의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모 노인복지센터 센터장이 종사자의 4대 보험료를 급여에서 공제한 뒤 건강보험공단에는 공제금액보다 적게 납부하는 방식으로 빼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철원 2019년 04월 10일 -

'활주로 폐쇄' 부른 여객기 원인조사 돌입
한때 광주공항 활주로 폐쇄까지 이어졌던 비행기 사고와 관련해 사고원인 조사가 본격화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는 어젯밤(9) 계류장으로 견인된 아시아나 여객기를 대상으로 블랙박스와 파손 부품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활주로 폐쇄조치가 해제돼 오늘(10) 아침부...
우종훈 2019년 04월 10일 -

'여순' 다룬 웹드라마 '동백' 오늘 공개
여순사건이 드리운 지역의 아픔과 치유를 다룬 웹드라마 '동백'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8월부터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한 50분 분량의 웹드라마 '동백'을 오늘 시사회를 거쳐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드라마 '동백'은 동백꽃만 그리는 화가지망생 정우와 청년창업가 민아의 사랑 이야기로 여순사건 당...
박광수 2019년 04월 10일 -

목포해상케이블카 삭도풀림 원인조사 시급
목포 해상케이블카 삭도의 미세한 풀림현상으로 개통이 연기된 가운데 삭도풀림의 원인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 시공을 맡고 있는 새천년 건설은 삭도 제작회사인 스위스 밧자사와 케이블카 주요장비를 제작납품하는 프랑스 포마사와 합동으로 삭도 풀림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기로 했습니다. 새천...
김윤 2019년 04월 10일 -

운전면허증 반납 75세 이상 노인 교통비 지원
전라남도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는 75세 이상 노인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75세 이상 고령의 운전자들이 운전 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하고 1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나 지역 상품권 제공 등 세부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는, 올해 640명 분 사업비를 마련한 데 이어 관련 조례가 도...
김주희 2019년 04월 10일 -

광주전남민주화운동의 기록 '민청학련 실록' 발간
1974년 유신독재 시절, 민청학련 사건으로 투옥된 광주전남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삶을 그린 회고록이 발간됐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1974 전남대 민청학련 실록'은 김상윤, 윤한봉, 이강 씨 등 1974년 박정희 정권의 긴급조치 4호를 통해 구금된 광주전남지역 민주화 인사 14명의 구술을 토대로 광주전남지역 민주화운동...
김철원 2019년 04월 10일 -

유람선 계류시설이 폐어구 운반선(?)
◀ANC▶ 자격 조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가 전남지역 어장정화사업을 수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업체가 보유하고 있다는 폐어구 운반용 부선은 황당하게도 경상도에 있는 유람선 계류시설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 북평면의 한 마을 앞 바닷가 바닷 속에 해삼 산란장을 ...
카메라전용 2019년 04월 10일 -

야생식물과의 전쟁..미숙한 행정, 예산 낭비
◀ANC▶ 최근 전남도는 야생식물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무턱대고 생태계 교란 식물을 들여오고 산지를 개발한 탓에,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처럼 매년 적지 않은 예산이 낭비되는 상황입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양미역취의 주요 서식지인 순천만 인근의 동천 하구입니다. 축구장 면적의 5배...
조희원 2019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