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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사무실서 불..1천 2백만원 재산피해
오늘(6) 오전 11시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한 유리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56제곱미터 크기 사무실을 모두 태우는 등 소방서추산 1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4월 06일 -

조건만남 가장해 금품 빼앗은 10대 일당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조건만남을 가장해 남성을 유인한 뒤 모텔에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5살 이 모 양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양 등은 지난 4일 밤 10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의 한 모텔에서 42살 김 모 씨를 폭행하고 5백여만 원을 자신들의 계좌로 입금하게 하는 등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
우종훈 2019년 04월 06일 -

KT&G 대학생 봉사단 구도심에 벽화그리기 봉사
KTG가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광주 월산동에서 벽화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역 대학생 등 150여명의 봉사단은 오래된 구도심 계단과 벽화에 그림을 그려넣어 마을을 생기있게 바꾸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행사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사회공헌기금으로 진행됐으며, 기금은 벽화그리기 봉사 뿐...
송정근 2019년 04월 06일 -

우리지역도 산불 비상
(앵커) 강원도에 국가재난 수준의 큰 산불이 난 가운데 광주와 전남도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올들어 강수량이 줄어들어 건조한 날이 계속되다보니 산불 발생 건수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습니다. 게다가 이번 주말 휴일은 야외 활동이 많은 청명한식까지 겹쳤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소방대...
송정근 2019년 04월 05일 -

가로수 가지치기 당신의 생각은?
(앵커) 산에 있는 나무들은 산불 때문에 수난이고 도심의 가로수들은 가지치기 때문에 수난입니다. 민원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원형을 알아 보기 힘들 정도의 과도한 가지치기는 가로수를 왜 심어놨는지를 궁금하게 합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사다리차를 탄 인부들이 전기톱으로 가로수 가지...
남궁욱 2019년 04월 05일 -

독서실 환풍기서 화재...20여명 긴급대피
어제(4) 오후 3시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독서실에서 불이 나 독서실에 있던 20여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환풍기 주변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환풍기 모터가 과열 돼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9년 04월 05일 -

랜덤채팅 어플로 만난 여성 살해 20대,징역 17년
이른바 랜덤채팅 어플로 만난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27살 정 모씨에게 징역 17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빼앗았는데 유가족으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선...
김철원 2019년 04월 05일 -

침묵의 미공개 영상..침묵 못 깼다
◀ANC▶ 5.18 당시에 찍힌 미공개 영상이 지난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었죠. 영상을 공개한 5.18 기록관은 "그동안 출처를 조사해봤더니 군 당국이 취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5.18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인 영상 기록이 더 있는 건 아닌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38 년만에 ...
2019년 04월 04일 -

5.18 무기징역 故 홍남순 변호사 재심서 무죄
5.18 때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故 홍남순 변호사가 39년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1980년 당시 군법회의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홍 변호사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유신독재 시절부터 시국사건을 무료로 변론해온 홍 변호사는 5.18 ...
김철원 2019년 04월 04일 -

남영전구 집단수은중독 그 후 4년
(앵커) 4년 전 광주 하남산단에 있는 남영전구라는 회사에서 집단 수은중독 사고가 있었습니다. 수은에 중독된 노동자 12 명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고, 회사 관계자들은 처벌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은 중독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사연을 먼저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형광등을 만...
김철원 2019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