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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어선 출항 증가, 사고발생 우려 고조
봄철 어선 출항이 늘어나면서 사고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하루 평균 조업에 나서는 어선은 겨울철 7천9백여 척에서 봄철에는 만천여 척으로 41%가 증가하며, 지난해 전남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 90건 가운데 22%가 봄철에 집중됐습니다. 이는 겨울철 월평균 1.3일에 불과한 안개가 6일로 늘어나는 데다,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전남 체불 임금 증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지역 체불임금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광주와 전남지역 체불임금은 47억원으로 지난해 1월 보다 8억원 늘었고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 수도 같은 기간 996명에서 천 218명으로 222명이 늘었습니다. 노동청은 내수 부진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추석 연휴 광주터미널 23만여 명 이용 예상
추석 연휴를 전후해 광주 버스터미널 이용객이 23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금호고속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는 27일까지 7일동안 하루 평균 이용객이 3만명, 총 이용객은 23만 2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호고속은 추석 연휴동안 귀성 귀경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평소보다 고속버스는 540차례, 직...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시민의숲 물놀이장' 오는 14일 개장
도심 어린이 피서지인 '광주시민의 숲' 물놀장이 오는 14일 개장합니다.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다음달 19일까지 정기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엽니다. 물놀이장은 만 13세 이하 어린이들만 이용이 가능하고, 돌고래와 해적선, 워터드롭 등 6가지의 물놀이 시...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부부 싸움 도중 아내 살해한 남편 자수
광주 서부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53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31) 저녁 8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를 둔기로 때리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이 씨의 아내는 광주시 서구청 간부급 공무원이며 남편은 부부 싸움 도중 화...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나들이철 맞아 공원*유원지 특별위생점검
광주시가 나들이철을 맞아 공원과 유원지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특별위생점검에 들어갑니다. 광주시는 내일(19)부터 닷새간 공원과 유원지, 철도역, 터미널 인근 식품 취급 시설과 푸드 트럭 등 300여곳을 점겁합니다. 주로 부패*변질 식품이나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사용하는지,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다루...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대출사기 피해자 상대 '적반하장' 소송 취하
본인 확인도 하지 않고 사기범에게 속아 대출을 해준 국내 굴지의 금융 회사가 명의도용 피해자에게 되려 소송을 걸었다는 광주MBC 보도가 나간 뒤 해당 금융회사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소송을 취하했습니다. 해당 캐피털회사는 피해자 명의로 대출된 3500만원을 삭제하는 한편 피해자를 상대로 광주지법에 제기한 소송 역...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전두환 씨, 5.18 초기부터 군 수뇌부 회의 참석
전두환 씨가 5.18 민주화운동 초기부터 군 수뇌부 회의에 수차례 참석해 계엄군의 작전을 논의한 정황이 국방부 기밀 책자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경향신문이 입수해 보도한 국방부의 '제 5공화국 전사'에 따르면 5.18 발생 초기인 5월 19일부터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 등 군 수뇌부가 이틀 간격으로 국방부 회의실에 모여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제 16회 자활한마당 행사 열려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제 16회 자활한마당 행사가 열렸습니다.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선 자활상품 공동브랜드 선포식과 함께 자활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광주에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자활사업을 위해 광역자활센터 1곳과 지역자활센터 9곳이 운영되고 있고, 모두 1천 6백여명이 자...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도심 노래방서 화재, 4명 연기 흡입
오늘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나 천장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노래방 위층 한의원 환자와 직원 등 30여명이 대피하던 중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