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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폭행해 의식불명 빠뜨린 조현병 아들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머니를 아무 이유없이 마구 때려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26살 김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13층 복도에서 친어머니의 머리를 10여차례 발로 때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김 씨가 범행 동기에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29일 -

눈 쌓이게 방치해 축사 붕괴 유도
◀ 앵 커 ▶ 자연재해를 입은 것처럼 속여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폭설에도 축사가 안 무너지면 일부러 부숴버리고, 폭염 때는 피해 가축 수를 조작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폭설로 오리 축사 지붕이 내려 앉고 지지대도 휘었습니다. 지난 2015년 폭설로 축사 붕괴 피해를...
우종훈 2018년 10월 29일 -

사람중심미래교통시민모임, 공론화 중단 요구
이처럼 공론화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2호선 건설에 반대해온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은 공론화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용섭 시장이 방송 대담에서 지하철 2호선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광주도시철도공사가 2호선 찬양 광고를 계속하는 등 공론화가 불공정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광주시...
2018년 10월 29일 -

한빛5호기 H빔 볼트 30개, 제자리 벗어나
한빛원전 5호기 격납건물 내부철골의 볼트 수십개가 제 위치를 벗어나 한 쪽으로 쏠려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계획예방정비가 진행중인 한빛5호기의 내진성 강화를 위해 설치된 에이치빔에 조여진 볼트 30개가 설계와 달리 제 위치를 벗어나 원전측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볼트가...
김철원 2018년 10월 29일 -

지만원 조사위원 물망에 "진상조사 방해다"
극우 인사인 지만원씨가 자유한국당 몫의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거론된 것과 관련해 다른 정당들이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주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5.18 진상조사를 '웃지못할 코미디'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5.18왜곡에 앞장선 지씨를 위원으로 추천한다면 그건 진상 조사가 아...
윤근수 2018년 10월 29일 -

나주 플라스틱 공장서 불..4억 5천만 원 재산피해
오늘(29) 오전 8시쯤, 나주시 노안면 금동리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5 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공장 안에 플라스틱 원재료 등 인화물질이 많아 불을 완전히 끄는 데 6시간이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
우종훈 2018년 10월 29일 -

수두·유행성이하선염 감염 예방 당부
광주시가 최근 감염병 전수 감시를 실시한 결과 수두 2천 5백여 건, 유행성이하선염 470여 건 등이 접수됐다며 사전 예방접종과 함께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층에서 발생률이 높고, 10월에서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2018년 10월 29일 -

아파트 화재..20대 발달장애인 숨진 채 발견
대낮에 불이 난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발달장애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9) 오후 4시쯤,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혼자 있던 발달장애 2급 21살 황 모 씨가 작은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
우종훈 2018년 10월 29일 -

광주전남 경찰신분증 분실 한 해 60여건
광주전남지역에서 경찰관들이 신분증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한 해 평균 60건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영호 의원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경찰청에서는 165개, 전남경찰청에서는 196개의 신분증을 분실해 한 해 평균 60개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호 의원은 "경찰신...
김철원 2018년 10월 29일 -

4대 강력범죄 빈도, 광주가 전국 2위
살인과 강도, 절도와 폭력 등 4대 강력범죄 발생 빈도가 광주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소병훈 의원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4대 강력범죄는 8만 9천431건, 인구 1만명으로 환산하면 610건에 달해 제주 753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습니다. ...
김철원 2018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