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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전구, 피해자들 '뒷조사?'
(앵커) 이처럼 소송이 길어지면서 피해자들의 고통도 연장되고 있습니다. 육체적 고통과 생활고는 물론이고, 소송 과정에서 뒷조사를 당하고 있다는 불안감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회사와 국가를 상대로 힘겨운 법정 싸움에 나선 '남영전구 수은중독' 피해자들. 사건이 있은 지 4년, ...
우종훈 2019년 04월 03일 -

'재활용 쓰레기 불법 매립' 동구 개선책 마련
재활용 폐기물이 불법 매립되고 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광주 동구가 개선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현재 보유한 인력과 장비로는 재활용 쓰레기 처리에 한계가 있어서 수거차량을 2대에서 3대로 늘리고, 선별처리 인원을 8명에서 14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활용 쓰레기 등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남궁욱 2019년 04월 03일 -

기아차노조, 광주형일자리 도운 전 지회장 제명 결의
기아자동차 노조가 광주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 참여한 전 노조 지회장 2명에 대해 제명을 결의했습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아차지부는 오늘(3)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광주시 사회연대일자리특별보좌관인 전 박병규 지회장과 이기곤 전 지회장을 제명하기로 결의하고 지부 운영위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박 전 지회장...
2019년 04월 03일 -

금품 제공 의혹 조합장, 취임 10여일 만에 사퇴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 제공 의혹을 받은 농협 조합장이 취임 10여일 만에 사퇴했습니다. 고흥 두원농협은 조합장 A씨가 최근 사퇴서를 제출함에 따라 고흥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보궐선거 위탁을 신청했으며, 오는 30일 보궐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두원농협...
문형철 2019년 04월 03일 -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민간인 학살 기록한 전시 열려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을 기록한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전시 개막식에 참석한 베트남인 응우옌티탄 씨는 50여년전 한국군이 자행했던 학살의 참상을 증언했습니다. 전시 기획자 서해성 씨는 베트남전에서 학살을 지휘한 전두환 노태우 등이 몇 년 뒤 광주로 와 광주시민을 학살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행...
송정근 2019년 04월 03일 -

장록습지 국가습지보호구역 지정 2차 토론회 열려
황룡강 장록습지를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문제를 두고 두 번째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3) 광산구청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 광주시 환경정책과장은 '국가 습지로 지정돼도 주민들이 우려하는 개발 제한은 없다'고 설명했고, 주민들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필요하다'며 국가 습지 지정에 반대했습니다. 광산...
우종훈 2019년 04월 03일 -

신일섭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임명 비판
시민단체들이 신일섭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임명을 비판했습니다. 광주 경실련은 신 대표이사의 도덕성과 준법성, 경영능력 등이 시민의 눈높이와 거리가 멀다며 이용섭 시장에게 임명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복지공감플러스도 입장문을 통해 시장과 시의회가 광주시민의 뜻을 저버렸다고 비판했고 참여자치21도...
2019년 04월 03일 -

'비밀통로' 만들어 가며...주부도박단 검거
(앵커) 광주의 한 주택가 빌라에서 주부 도박단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주택 세 채를 사들여 비밀 통로까지 만들어 놓고 경찰 단속에 대비했다는데요. 화툿장 소리 때문에 결국 덜미를 잡혔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주택가 빌라 건물을 경찰들이 에워싸고, 119대원들도 문 따는 장비를 들고 출동했습...
남궁욱 2019년 04월 02일 -

남도패스, 4월부터 온라인에서도 판매
현장 판매로 5000장 넘게 팔린 광주전남 관광 할인카드 '남도패스'가 이달부터는 온라인에서도 판매됩니다. 그동안 현장판매만 가능했던 남도패스는 앞으로 남도패스 홈페이지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현재 7 곳에 불과한 현장 판매처도 광주전남 모든 시군구로 확대됩니다. 남도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선불 충...
2019년 04월 02일 -

정호용, 집단발포 전 광주행 군문서 확인
◀ANC▶ 5.18 당시 발포 명령자가 누구였는지는 여태껏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진상규명의 단초가 될 수도 있는 여러 정황들이 최근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당시 특전사령관이었던 정호용 씨가 집단발포 직전에 헬기를 타고 광주에 왔다는 군 문서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
2019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