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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확성기 소음 등 민원 급증
유세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선거 관련 민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확성기 소음과 유세 차량 불법 주차, 현수막 난립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커지면서 단속해 달라는 민원 접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직선거법에 단속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데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속을 강화...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산불예방'무등산 일부 탐방로 4월말까지 통제
무등산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가 산불방지를 위해 통제됩니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오늘(15)부터 4월 말까지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소태제~마집봉갈림길 구간 등 6개 구간 9.2킬로미터의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규탐방로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며 통제 구역을 무단출입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부당노동행위 물의 한솔페이퍼텍, 노사 단협 체결
직원들로 하여금 공장 기계에 '감사 인사'를 시키고 최저시급에 못미치는 임금 지급 등의 물의를 빚었던 한솔페이퍼텍 노사가 임단협을 체결했습니다. 한솔페이퍼텍 노조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12일 시급을 올해 최저임금 수준으로 올리고 상여금을 현실화한 내용의 임단협을 체결했고 노조는 어제(14) 담양공장에서 조합원...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교사 부정임용한 학교법인, 인건비 보조금 반환"
부정한 방법으로 교사를 채용한 학교법인에게 보조금을 반환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학교법인 낭암학원에 대해 지난 2012년부터 작년 1월까지 부정 임용된 교사 6명에게 지급된 인건비 보조금 8억 2천여만원을 광주시교육청에 반환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낭암학원 이사장 등 3명은 교사 6명을 채...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전남지역 라돈 침대 소비자 상담 300건 돌파
전남지역에서도 라돈 침대 사태와 관련한 소비자 상담이 3백 건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비생활센터와 소비자단체 등을 통해 모두 343건의 라돈 침대 피해 상담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25건에 해당하는 제품은 대진침대 회사측에서 수거를 완료했고, 나머지 피해 상담 건에 대해서는 소비자에게 개별 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여성 승객 살해한 택시기사 무기징역 확정
지난해 목포에서 여성 승객을 살해한 택시기사가 대법원에서도 무기징역형을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강간 등 살인 혐의로 복역 중인 56살 박 모 씨가 형량이 무겁다며 낸 상고를 기각해 항소심에서 선고된 무기징역을 확정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2월 목포시 대양동의 한 공터에서 20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업체에 물품 요구해 사적 사용 공무원 감봉 정당"
업체에게 컴퓨터를 납품 받아 사적으로 사용한 공무원에 대한 징계 처분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지난 2016년 통신시설 이설사업 발주업체로부터 사업비에 포함되지 않은 25만 원 상당의 컴퓨터 모니터와 받침대를 추가로 납품받아 숙소에서 사용한 전남도 공무원 A씨에 대한 감봉 1개...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신안 마진도에서 산불..인명피해 없어
오늘(18) 오후 12시 50분쯤 신안군 장산면 마진도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청 헬기 1대와 주민, 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이 투입 돼 2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산림당국은 인접한 논밭에서부터 탄 흔적이 시작된 것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지역 수두 등 감염병 증가
때이른 무더위로 수두 등 각종 감염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지역 의료기관에 신고된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 환자가 각각 297명과 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전달과 비교해 각각 96%와 78%가 늘어난 것입니다. 광주시는 더운 날씨 탓에 세균과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해져 식중독과...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헌트리 목사 유해 다음달 광주 안장
5.18 민주화운동 참상을 세계에 알린 헌트리 목사 유해가 다음달 광주 양림선교동산 묘원에 안장됩니다. 헌트리 목사는 5.18 당시 광주 기독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며 계엄군의 만행과 참혹하게 살해당한 희생자 등 현장 상황을 사진과 글로 기록해 미국과 독일 등 해외 언론에 기고했습니다. 고인은 지난해 6월 26일 타계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