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1 잠복결핵, 강진 전국 두번 째로 높아
강진지역 고교생들의 잠복결핵 비율이 전국 평균을 두 배 이상 웃돌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전국 2천 3백여 개 고등학교 1학년생 25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을 검사한 결과, 경북 영양군이 6.7% , 강진군 5.1%, 충북 옥천군 4.7%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5%의 두 배 수준으로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지난해 농협 재해보험 지급액 우박 피해 최다
지난해 농협 재해보험은 우박 피해 농가에 가장 많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해 농작물재해 보험으로 접수된 사고 중 우박피해로 지급된 보험금이 전체 60.4%인 천 390억 원을 차지했으며,가뭄 피해 보험금이 762억 원,태풍과 강풍 피해 보험금이 146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나포어선 탈취하러 돌진한 중국어선 50척에 실탄 사격
불법 조업으로 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을 빼앗으려던 다른 중국어선들이 해경 경비함정의 총탄 사격을 받고 달아났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 40분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65킬로미터 해상에서 중국어선 50척에 대한 퇴거작전을 벌이던 중 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을 빼앗기 위해 다른 중국어선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청탁받고 기사 쓴 언론인 징역형 선고
홍보 기사 등을 써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지역기자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3단독은 건설사의 아파트 분양 관련 기사 등 우호적인 기사를 싣고 부정적인 기사를 자제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역 기자 6명에게 징역형과 함께 집행유예와 벌금형 등을 선고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편의점 위장 취업 절도범 검거
광주 동부경찰서는 편의점 직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광주 충장로의 한 편의점에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위장 취업한 뒤 지난 5일 저녁, 업주가 없는 틈을 타 130여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절도 등 전과 25범인 최 씨는 지난달 만...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음주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된 경찰관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광주 북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53살 박 모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경위는 지난 5일 밤 1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첨단지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 알콜농도 0.051% 상태에서 차를 몰다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과거에도 음주 운전 전력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안병호 함평군수 사퇴촉구' 릴레이 시위
전남시민사회단체가 '안병호 함평군수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릴레이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현직 군수로서 성폭력을 저질렀지만 피해자에게 사과나 사퇴를 하지 않고 있다며 다음 달 26일까지 함평군청 앞과 읍내에서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안병호 함평군수는...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119 신고전화 40%만 '실제 출동'
119 신고 전화 가운데 40%만 실제 출동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접수된 신고전화 51만건 가운데 실제 출동 건수는 20만 3천 회 였습니다. 나머지 60%는 사안이 경미하거나 허위, 장난 전화 등으로 실제 출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한해 전남에서는 화재로 1...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어선에서 60대 선원 숨져..해경 조사 나서
어제(27) 저녁 8시 35분쯤 진도군 관매도 남쪽 37km 해상에서 46톤급 어선의 선원 63살 김 모 씨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바다에 빠진 김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의식이 없었다"는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과도한 출판기념회 초청, 장흥군수 입지자 고발
전남선관위는 출판기념회 행사와 관련해 의례적인 범위를 벗어나 과도하게 초청장을 발송한 장흥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와 기획사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면서, 지인들에게 초청장을 보내는 통상적 규모를 벗어나 장흥군 2만여 가구의 87%에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