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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투병 환경미화원, 산재 승인 이틀만에 숨져
폐암투병중이던 환경미화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 승인을 받은 지 이틀만에 숨졌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순천의 한 병원에서 폐암으로 요양중이던 故 황기선씨가 어젯밤(13)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숨졌습니다. 21년 동안 순천에서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다 3년 전 퇴직했는데 지난해 폐암이 발병해 투병생활을 해왔고 ...
김철원 2018년 11월 14일 -

나주 공무원 노조, 전남도 감사관실 고발 논란
나주시 공무원 노조가 종합감사를 시행한 전라남도 감사관과 감사관실 직원 14명을 직권남용죄로 검찰에 고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나주시지부는 도 감사관실이 감사대상이 아닌 자치사무 자료를 무더기로 요구하고 사전조사 규정을 악용해 감사 기간을 10일에서 13일로 늘리는 등 불법 감사를 했다고 주장...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13일 -

2018 화순 국제백신포럼, 15일~16일
`2018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오는 15일부터 1박 2일간 화순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백신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지향적 백신 기술`을 주제로 백신의 미래를 살펴보고 감염병 극복을 위한 연구와 산업, 정책의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화순 백신산업특구는 화순전대병원과 녹십자화순공...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13일 -

폐암 걸린 환경미화원 첫 산재 인정
(앵커)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다 폐암에 걸린 이들이 광주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산재 승인을 받았습니다.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하지만 폐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이나 검진 체계를 개선하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27년 동안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다 폐암에 걸린 서필원씨. 근로복...
송정근 2018년 11월 13일 -

허위신고에 수백억 특혜..'위장운영' 사실로
◀ANC▶ GS 칼텍스가 특정업체에 수백억 원대의 일감을 몰아주다 적발됐습니다. 알고보니 이 업체는 GS 칼텍스의 위장 자회사였습니다. 그동안 무성했던 의혹이 경찰 수사로 확인됐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GS칼텍스가 예선업체를 불법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은 지난 2009년부터 제기됐습니다. 여수광양항을 오...
조희원 2018년 11월 13일 -

비축미 방출 반발 "쌀값 아닌 농민 잡는다"
◀ANC▶ 정부가 쌀값을 잡기 위해 재고 쌀 5만톤을 시장에 풀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은 쌀값이 아니라 농민을 잡는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쌀값 폭등'은 사실 왜곡이라며 오히려 쌀 목표가격을 대폭 올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의 한 마트. 쌀 10킬로그램이...
김진선 2018년 11월 13일 -

'가상화폐 유사수신행위' 40대 3명 구속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거액을 벌게 해주겠다며 사람들을 끌어모아 가상화폐에 투자하게 한 47살 이 모씨 등 3명을 유사수신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초까지 가상화폐 운용법인인 '비트커넥트'에 투자하면 투자금의 수십배를 벌 수 있다며 사람들을 모아 추천 대가로 ...
김철원 2018년 11월 13일 -

검찰, 이용부 전 보성군수에 징역 20년 구형
뇌물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용부 전 보성군수에 대해 검찰이 도합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사택을 지으면서 공사대금을 주지 않고 특정업체에 용역을 밀어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전 군수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뇌물 수수 혐의로 징역 10년을 구형한...
김철원 2018년 11월 13일 -

손님 성추행 혐의 모텔 종업원 법정구속
객실에 침입해 손님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모텔 종업원이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10월 모텔에 투숙한 여자 손님의 몸을 만진 혐의로 기소된 47살 이 모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숙박업소 종업원인 이씨가 지극히 사적인 공간인 객실에 침입해 피...
김철원 2018년 11월 13일 -

음주측정거부 달아난 경찰관 추격전 끝 검거
현직 경찰관이 음주단속에 걸리자 차를 몰고 달아났다 경찰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쯤 광주 서구 덕흥동 유덕 톨게이트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혐의로 광주 북부 경찰서 상황실 소속 안 모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안 경위는 음주단속 현장에서 측정을 거부하고 16킬로...
남궁욱 2018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