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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둥지 튼 비둘기...고통받는 주민
(앵커) 도심에 사는 비둘기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까지 둥지를 틀면서 민원도 급증하는 추세지만 개체 수를 줄이거나 쫓아낼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남성이 상가 건물의 에어컨 실외기에 매달려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비...
남궁욱 2019년 04월 11일 -

"고형연료 시험가동 절대 불가"
(앵커) 나주 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싸고 주민들이 반발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시험 가동마저 쉽지 않은 분위기고, 자치단체 차원의 해법 모색은 한계에 부딪히는 양상입니다.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 주민들이 나주 열병합발전소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등교도 거부한 채...
이계상 2019년 04월 11일 -

장애등급판정 현실화 요구, 국민연금공단 점거농성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판정을 현실화하라고 요구하며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국민연금공단 광주본부 사무실을 점거했습니다. 광주*전남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협의회원 30여명은 국민연금공단이 현실에 맞지 않는 장애등급 판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광주지역본부 사무실에서 점거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국민연금공...
우종훈 2019년 04월 11일 -

고흥서 덤프트럭-1t 트럭 충돌..2명 사망
오늘(11) 오전 6시 50분쯤 고흥군 금산면의 한 삼거리에서 덤프트럭과 1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와 1톤 트럭 동승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던 1톤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2019년 04월 11일 -

영광 안마도서 선원 1명 실종..해경 수색중
오늘(11) 새벽 4시쯤, 영광군 안마도 방파제 인근 바다에서 24톤급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원 64살 탁 모 씨가 갑판에서 떨어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4백톤급 부선에 연결된 예인줄을 탁씨가 조절하는 작업 중 로프가 끊어지면서 아래로 떨어졌다는 동료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12시간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9년 04월 11일 -

빌라 건물서 화재...주민 10여명 대피
어젯(10)밤 10시 3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층 가구 절반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9년 04월 11일 -

검찰, 윤장현 전 시장에게 2년 구형
(앵커) 검찰이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게 징역 2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윤 전 시장은 선거와 무관하게 선의로 한 행동으로 광주시민들의 명예를 지키지 못했다며 다시금 광주시민에게 사과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기자) 굳은 표정의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법원 문을 열고 나옵니다. (녹취) "...
남궁욱 2019년 04월 11일 -

이사장 마약 투약 광주 외국인 학교 점검
광주 외국인 학교 이사장인 하일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교육청이 외국인 학교 점검에 나섭니다. 광주시교육청은 1년에 1차례 외국인학교에 대해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면서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입학관리와 학사운영 공시의무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 외국인...
송정근 2019년 04월 11일 -

광주에서도 홍역 확진자 발생, 베트남 다녀온 20대 男
전국적으로 홍역 확진자가 1백명을 넘어선 가운데 광주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에 사는 20살 남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전남대병원 음압병동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6일부터 고열과 발진, 설사 등의 증세를...
김철원 2019년 04월 11일 -

취업청탁 후원금 의혹 임택 동구청장 무혐의
취업청탁 명목으로 후원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됐던 임택 광주 동구청장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경찰의 송치 의견과 같은 판단으로 임 청장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민원인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직후 아들 취업청탁과 함께 임...
김철원 2019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