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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인건비 빼돌린 국립대 교수 해임 '정당'
제자들의 인건비 일부를 빼돌린 국립대학교 교수에 대한 해임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 행정부는 전남의 한 국립대 교수 2명이 총장을 상대로 각각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교수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국립대 교수로서 학생 연구원들의 인건비 일부를 유...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구제역 '주의' 단계로 하향..전남 청정지역 유지 총력
구제역 위기경보가 '심각'단계에서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됐지만 전남도는 앞으로도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이달까지 시군과 도에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갖춘 상황실을 유지하는 한편, 구제역이 발생한 김포지역 소, 돼지 등의 도내 반입을 금지하고, 백신접종이 끝난 가축에 대...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한빛 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영광 한빛원전 2호기가 계획예방정비에 돌입했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16) 오전 10시 한빛 2호기에 대한 제23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며 정비기간에 원전 연료를 교체하고 각종 설비를 정비한다는 계획입니다. 발전 재개 시점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을 받은 이후인 오는 10월쯤 예상됩니다. 한빛 6기 가운데 2...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전남소방, 119신고 긴급*비긴급 선별 대응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생활민원성 119신고를 '긴급'과 '비긴급'으로 선별 대응해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소방은 생활안전출동 기준을 긴급과 잠재긴급, 비긴급으로 구분해 긴급사항의 경우 곧바로 119가 대응하고 단순 문 잠김이나 동물 퇴치 등은 110으로 이관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소방본부의 지난해 구조...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농어촌 전동 휠체어*스쿠터 사고 잦아
농어촌지역 노인과 장애인이 많이 이용하는 전동 휠체어와 스쿠터 교통사고가 크게 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전동 휠체어 등은 낮은 차체 높이에 속도가 빠르고 특히 어두운 밤길에서 사고 발생이 집중되고 있으며 영암지역의 경우 올들어 관련 사고가 25건으로 전체 교통사고 건수의 10%를 차지했습니다. 영암군은...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무인도에서 캠핑하던 40대 남녀 고립..해경 구조
무인도에서 캠핑하던 40대 남녀가 고립돼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15) 새벽 3시 40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무인도에서 44살 이 모 씨등 남녀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투입해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캠핑을 하기 위해 무인도에 배를 빌려타고 들어갔다 야영 도중 만조로 텐트...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다음 달 초까지 계속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은 미수습자 5명을 수습하기 위한 객실 절단 작업을 시작한 가운데 다음달 초까지 수색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추진단은 지난 13일 그동안 침몰과 인양 당시 충격으로 협착돼있던 객실 일부를 잘라내기 시작하면서 사람 치아로 추정되는 뼈를 1점 추가로 발견했으며, 현재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DNA...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영광서 저수지에 차량 빠져 30대 숨져
어제(15) 저녁 7시 3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저수지에 34살 최 모씨가 몰던 차량이 빠져 최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2년 전 아이를 낳은 후 산후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숲 속의 전남 1월 나무 '대나무'
'숲 속의 전남' 1월 나무로 대나무가 선정됐습니다. 대나무는 이산화탄소 흡수가 일반 나무의 4배,피톤치드 발생량은 편백숲의 2배에 이르는 대표적인 건강 수종으로 우리나라에는 12종이 분포하고 있고 전남의 대나무 면적은 8천119헥타르로 전국의 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구례 초등교사 자살 사건,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
최근 구례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가 목을 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교조 전남지부가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당초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알려진 교사는 약물복용 등의 사실이 없었고 해당 초등학교가 수행하고 있는 5개 공모성사업을 혼자 맡고 있었다며 이런 과중한 업무가 극단적 선택에 영향...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