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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교섭 불응 대한통운 상대로 쟁의행위
전국택배노조 광주지부가 단체교섭에 응하지 않는 대한통운 사측을 상대로 오늘(15)부터 쟁의행위에 돌입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광주지부는 CJ대한통운 사측이 교섭에 응하라는 노동위원회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교섭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오늘 하루 노조 간부 파업을 시작으로 쟁의행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노...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15일 -

"택시요금, 카드로 결제하세요"
(앵커) 택시를 이용할 때 신용카드 쓰기가 머쓱해서 현금 내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요즘 택시 결제 시스템이 많이 좋아져서 현금 보다는 카드가 여러 모로 유용하다고 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시내에서 운행중인 택시는 99.9% 카드 결제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선불식 교통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와 휴대전...
이계상 2018년 11월 15일 -

日위안부 피해자 모독 국립대 교수 실형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모욕하는 발언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순천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순천대 교수 송 모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6월을 선고했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4월 강의실에...
김철원 2018년 11월 15일 -

도로서 5천여만 원 든 손가방 가져간 50대 검거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에 떨어진 손가방을 주워 가져간 혐의로 51살 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32살 이 모 씨가 떨어뜨린 손가방과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 5천8백여만 원을 주워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돈을 잃어버린 이씨는 새 차를 ...
우종훈 2018년 11월 15일 -

음주운전 의심차량 신고 37배 이상 증가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진 고(故) 윤창호씨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의 음주운전 신고가 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 동안 음주운전 의심차량 신고가 112건 접수돼 3건에 그쳤던 이전 달 같은 기간보다 109건, 37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가운데 19건의 음주 운전자를 ...
김진선 2018년 11월 15일 -

광주시의원 13명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 '무응답'
광주시의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마을장학금 특혜 폐지 시민회의가 광주시의원들에게 조례 폐지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폐지에 찬성한 의원은 장연주, 김용집, 김광란 의원 등 10명이었고 나머지 13명은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시민회의는 "이런 ...
김철원 2018년 11월 15일 -

"환경미화 노동자 건강 보호 제도적 장치 마련"
최근 산재 승인을 받은 지 이틀만에 환경미화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정의당이 미화원들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성명에서 환경미화원들이 산업재해로 잇따라 사망하고 있는만큼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정부와 자치단체에 요구했...
송정근 2018년 11월 15일 -

"'교수평의회' 대자협 탈퇴 결정 철회하라"
조선대학교 대학자치운영협의회 구성원들이 협의회 탈퇴 결정을 내린 교수평의회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선대 대자협은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교수평의회 집행부가 대자협 탈퇴라는 중요한 문제를 날치기로 통과시켰다며 이는 조선대 정체성을 부정하고 대학의 민주적 발전을 거부하는 퇴행적 행위라고 밝혔...
송정근 2018년 11월 15일 -

한빛원전 2호기 격납건물 철판서 목재 발견
계획예방정비중인 한빛원전 2호기 격납건물 내부 철판에서 이물질인 건설용 목재가 발견돼 원전이 원인조사에 나섰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2일, 철판 두께가 얇아진 부위가 발견돼 해당부위를 잘라봤더니 가로 10센티, 세로 5센티, 길이 120센티미터 크기의 건설용 목재가 콘크리트와 철판 사이에 발견돼 즉시 제거...
남궁욱 2018년 11월 15일 -

동구 건물 배전반서 화재...시민 대피
어제(14) 저녁 7시쯤 광주 동구 광산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나 전기 장치 일부를 태우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 약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급받은 전기를 나눠주는 배전반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남궁욱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