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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자매 성추행 학교전담경찰관 징역형
광주지방법원은 담당학교 여중생 자매를 성추행한 학교전담경찰관 A 경위에 대해 징역 4년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수강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보호해야 할 청소년을 성추행했고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 엄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A 경위는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일하며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담당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응급처치 방해·병원서 소란 40대 징역 6개월
광주지법 형사 9단독은 지난해 9월 광주 모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의료 행위를 방해하고 병원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기소된 46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내용이 불량하고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경찰관 운전석에 매달고 도주, 30대 운전자 영장
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단속 경찰관을 차량에 매단 채 도주한 혐의로 34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1일 밤 10시 반쯤 광주시 북구 양일로에서 정차를 요구하는 A 경위를 차에 매단 채 도주한 혐의입니다. 이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33%의 만취상태였고 경찰이 운전석 창문에 상체를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허위서류 예산 지출..공사 직원 파면 정당"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전남 모 공사의 전직 직원 A 씨가 해당 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A 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허위 서류를 통해 1천 2백여 만원의 예산이 부당 지출되게 한 일로 파면된 이후 징계가 지나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공사의 손을 들어줬...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보조금 횡령 전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 징역형
광주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에게 징역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김강산 판사는 2012년부터 16년까지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으로 있으면서 공연 제작비로 지원된 광주시 보조금 2억 5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65살 박 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집행을 3년 유예...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시는 미세먼지 비상대책을 당장 시행하라"
환경단체가 광주시에 대해 미세먼지 비상대책을 당장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올해들어 이미 4번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됐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시의 비상저감대책은 4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며 취약계층에 마스크 보급 등 대책을 즉각 시행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서울보다 높은 비상대책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해양 선박 사고 증가
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선박 사고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수부와 해경이 손금주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선박 사고는 2천8백여 건으로 지난 2014년 천5백여 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또 최근 5년동안 만여 건의 선박 사고로 2천...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어젯밤, 고흥 인근 바다에서 규모 2.2 지진 발생
어제(21)밤 11시 30분쯤, 고흥 인근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이 고흥 남서쪽 16km 지점이었다며, 지진의 규모가 작은 데다 바다에서 발생해 피해는 없을 것으로 에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한반도에서는 이번 지진까지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74차례 발생한 것으로 집...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 전남 미세먼지 '나쁨' 단계
광주 전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후 2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각각 세제곱미터 당 92 마이크로그램 84 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 오전까지 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 야구장 인근 주민, 항소심도 패소
광주고법 민사1부는 챔피언스필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야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빛으로 피해를 봤다며 광주시와 기아 구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주민들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주민들의 피해가 참을 한도를 넘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1심과 같은 판단을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