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불지른다" 위협 40대, 항소심도 징역1년
광주고법 형사1부는 병원에 불을 지르겠다고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4살 모씨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병원 바닥에 휘발유를 뿌린 다음 불을 붙이려 하는 등 위험성에 비춰 죄질이 무겁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광주 모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담당 의사가 비타민 주사...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 5대 강력범죄 감소
지난해 광주에서 5대 강력 범죄는 줄어들고 검거율은 높아졌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살인과 강도 등 5대 범죄는 만3천9백여건으로 전년보다 9.5% 감소했고 용의자 검거율은 84.7%로 전년보다 2.6% 올랐습니다. 살인 사건과 강도 사건은 각각 9건과 33건 발생해 모두 해결됐고 폭력 사건 검...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완도 40대 낚시객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26일) 오후 4시 30분쯤 완도군 조약도의 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46살 이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경비정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 40여분 만에 부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이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 였습...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20년 만에 전남 출신 경찰청장 탄생
20년 만에 전남 출신의 경찰청장이 탄생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24) 민갑룡 경찰청장 내정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전남 출신의 경찰청장은 1999년 퇴임한 김세옥 전 청장 이후 20년 만입니다. 영암 출신인 민 내정자는 경찰 내 대표적인 기획통이며, 향후 경찰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이웃돕기 성금 전달
광주 문화방송이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을 광주,전남 공동 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지난 해 11월 20일부터 73일동안 펼쳐진 광주 문화방송의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는 광주와 전남지역 천2백여 주민과 단체들이 4억8천5백80여 만원의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다문화 가정에 통*번역 서비스 제공
광주시교육청이 지역 다문화학생을 위한 통*번역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에 재학 중이거나 공교육 진입을 준비 중인 다문화 학생들에게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등 11개 언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역이 필요한 각 학교와 산하기관이 광주국제교류센터에 이메일로 서비스를 신...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 화재 원인 1위는?
지난해 광주에서 일어난 화재 가운데 담배 꽁초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일어난 화재 923건을 원인별로 분석한 결과, 담배꽁초 방치로 인한 화재가 36%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 부주의 17%, 쓰레기 소각 부주의 13%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로 인...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2019 마스터즈 수영대회 일정 일주일 연기
광주 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수영연맹의 요청에 따라 마스터즈 대회 일정을 일주일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마스터즈 대회 기간은 내년 8월 5일에서 18일까지로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순연됐습니다. 앞서 국제수영연맹은 마스터즈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선수권 대회가 끝난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탈출한 셰퍼드 무리 소형견 물어 죽여
오늘(25)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 푸른길 공원에서 셰퍼트 2마리가 소형견 3마리를 물어 죽여 산책하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은 셰퍼드 2마리를 포획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택에서 셰퍼트 4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보고 남은 2마리를 쫓고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매 맞는 구급대원' 전남에서도 최근 3년 간 18건
지난 달 여성 119구급대원이 취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숨진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도 구급대원 폭행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 사이 구조 출동에 나선 구급대원이 환자나 보호자에게 폭행 당한 사건이 확인된 것만 18건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앞으로 음주가 의심되거나 폭행 전력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