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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걸려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정부 책임"
포트홀에 걸려 사망한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정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3부는 A씨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도로 관리자인 정부가 점검*보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를 발생시킨 책임이 있다며 A씨의 유족에게 4천 3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A...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집단 폭행 가해자들에게 살인 미수 적용 촉구"
광주 광산구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변호인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피해자측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가 가해자들에게 서너 차례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집단 폭행했다며 피해자가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범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쌍방 폭행 사건으로 최초 접...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전남 모든 시군에 대기오염 측정소 설치
전남 22개 시군 모두에 대기오염 측정소가 연내 설치됩니다. 전남지역 대기오염 자동측정소는 지난해 11개소가 설치됐고 올해 10개소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어서 22개 시군에 중금속 측정망까지 포함해 모두 40개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모든 시군에 대기오염 측정소가 구축되면 고농도 오염물질 발생 시 신속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작년 노인 보행자 사고 광주 전남 천여 건
고령화와 함께 노인 보행자 사고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광주 전남에서는 천 건이 넘는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청과 행정안전부가 민주당 소병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전남에서 발생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천2 건에 사상자는 천20 명이었고, 특히 사망자가 121 명으로 사흘에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세월호에서 발견된 치아 1점, 기존 수습자로 확인
세월호 추가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뼈가 기존에 수습된 희생자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3일 세월호 3층 객실부 협착구역에서 발견된 사람의 치아 1점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감식한 결과 기존에 수습됐던 희생자의 것으로 확인돼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유가족의 요청으로 해당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운전면허 필기서 부정행위 중국인 벌금형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부정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4월 운전면허 필기시험 중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표지판 등을 검색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9살 A씨에게 벌금 3백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A씨의 죄질이 좋지...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장흥·강진 오리 농가, 고병원성 AI 확진
전남지역 오리 농가 2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 H5형 항원이 검출된 장흥과 강진의 오리 농가가 고병원성인 H5N6형 AI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전국에서 고병원성 확진 사례는 모두 14건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11건이 전남에서 발생했습니다. 또 전남에...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고령인구 비율 전남이 최고..5명 중 1명이 노인
지난해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7 한국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전체 인구의 13.8퍼센트로 나타났으며, 이가운데 전남의 고령 인구가 21.5퍼센트로 가장 높고 전북과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부터 유소년 인구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올레핀 공장 신설, 지역경제 발전 기대"
GS칼텍스의 2조 원대 투자 계획에 대해 지역 상공인 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오늘(23) 성명서를 통해 "GS칼텍스의 신규 투자는 위기를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과 지역 경제발전에 새로운 물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GS칼텍스는 오는 2022년까지 2조 원을 들여 여수 2공장 인근에 에틸렌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여중생자매 성추행 학교전담경찰관 징역형
광주지방법원은 담당학교 여중생 자매를 성추행한 학교전담경찰관 A 경위에 대해 징역 4년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수강 8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보호해야 할 청소년을 성추행했고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 엄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A 경위는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일하며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담당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