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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 해법이 안 보인다
(앵커) 가연성 폐기물로 만든 고체 연료, 즉 SRF로 가동하는 나주 열병합 발전소가 1년 가까이 멈춰 있습니다. 환경 오염에 대한 우려와 주민들의 반발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여러 부작용과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해법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찬반 양측이 실마리를 찾기 위해 오늘(20) 만나긴 만났지만 결국엔 갈등...
남궁욱 2018년 11월 20일 -

한빛원전 격납건물 공극 조사 확대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에서 대형 공극이 발견된 가운데 3호기에 대해서도 조사가 확대됩니다. 한빛원전 민관합동조사단은 오늘(20) 열린 한빛원전 안전성 확보를 위한 8차 회의에서 원전 4호기와 같은 시기에 같은 공법으로 지어진 3호기에 대해서도 전수 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4호기 공극에서 발견된...
남궁욱 2018년 11월 20일 -

광산구 금고 선정 위원 명단 유출 공무원 입건
광주 광산구 1금고 선정과 관련해 불공정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담당 공무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산구 금고 심의를 하루 앞둔 지난달 23일 경쟁에 나선 농협과 KB국민은행 측에 심사위원 명단을 유출한 혐의로 광산구 금고지정 담당 공무원 6급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
송정근 2018년 11월 20일 -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필립에셋 회장 영장실질심사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엄일석 필립에셋 회장의 구속여부가 오늘(20) 저녁 결정됩니다. 광주지법은 비상장 기업의 장외 주식을 헐값에 사들인 뒤 비싸게 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엄 회장 등 3명에 대해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고 구속 여부는 오늘 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송정근 2018년 11월 20일 -

중국산 고춧가루 국산 둔갑 판매
(앵커)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산으로 속여 학교에 납품해온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현미경으로 보지 않으면 구분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남궁 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농산물품질관리원 기동단속팀이 경북의 한 고춧가루 가공업체에 들이닥칩니다. 중국산 고춧가루와 국내산 고춧가루를 혼합해 만든 고춧가루를 ...
남궁욱 2018년 11월 20일 -

보이스피싱 수금책 30대 대만인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집에 침입해 수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대만인 32살 장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쯤,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의 77살 김 모 씨 집에 침입해 보이스 피싱 전화에 속아 세탁기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6천 4백여만 원을 가져가는 등 같은 수법으로 두 ...
우종훈 2018년 11월 20일 -

영산강서 50대 낚시객 물에 빠져 숨져
어제(19) 오전 9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덕흥대교 아래에서 53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저녁 혼자 낚시를 하러 나갔다가 다음날 저녁부터 연락이 닿지 않아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낚시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송정근 2018년 11월 20일 -

장갑*작업복 등 중저준위 폐기물 1천 드럼 처분
한빛원전이 1천 드럼 분량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옮깁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원자력 발전 과정에서 배출된 작업복과 장갑 등 중저준위 폐기물 1천 드럼을 폐기물 전용운반선을 이용해 오는 23일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임시...
남궁욱 2018년 11월 20일 -

무안,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본격화
◀ANC▶ 광주 군공항 이전의 유력한 후보지인 무안군에서 반대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의회가 군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적인 반대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 의회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
김윤 2018년 11월 20일 -

'감정노동자 보호법' 한달.. 기대와 우려
(앵커) 고객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는 감정노동자들의 고통,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데요. 정부가 이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을 만들어 지난달부터 시행했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 현장의 체감 온도는 어떨까요?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고개를 푹 숙인 채 무릎을 꿇은 백화점 직원들에게 한 고객이 ...
우종훈 2018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