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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저수지서 40대 숨진 채 발견
오늘(24) 오전 11시 20분쯤, 담양군 고서면의 한 저수지에서 46살 노 모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지인과 함께 술을 마셨던 노 씨가 수영을 하고 싶다며 저수지에 들어갔다는 지인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봄철 어류 산란기 불법어업 합동 단속
정부와 지자체, 수협이 산란기를 맞은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이달 한달동안 불법어업 합동 지도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집중 단속의 대상은 전어와 참조기, 주꾸미, 고등어 등, 포획금지 12개 어종과 낭장망, 선망 등 금지 어구사용, 불법어획물 운반.소지.판매행위 등입니다. 도내에서 지난 5년간 봄철 불법어업 적발건수...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보안관찰 신고의무 지키지 않은 강용주 씨 무죄
보안관찰 신고의무를 지키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주 전 5.18트라우마센터장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보안관찰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강 씨가 체제를 부인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인터뷰 등 활동 역시 헌법상 보장되는 언론출판의 자유에 해당해 경찰이 보안관찰 신고기간 갱신 이유...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공항 국내선 무안공항 이전 로드맵 마련'
광주공항 국내선의 무안공항 이전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공항의 국내선을 무안공항으로 옮기는 것을 전제로 방식과 절차, 일정 등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광주전남연구원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지난 달 전향적인 판단에 따라 무안공항 활성화 방안을 고민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광주고법 재정신청 인용률 1.1%에 불과
검찰의 기소 독점을 막기 위해 마련된 재정신청제도의 공소제기율이 광주고법의 경우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고법에 9천 3백여 건의 재정신청이 접수됐지만 인용률은 1.11%에 그쳤습니다. 서울이나 부...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민노총 광주본부 "사랑방그룹 부당노동행위 재수사"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어제(23)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랑방그룹의 부당노동행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노총은 사랑방그룹 노조의 쟁의행위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재물손괴나 업무방해죄 등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 등의 봐주기 수사로 불기소 처분 의견을 검...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비브리오균 검사 등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바닷물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자체가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수산시장과 횟집 등에서 판매하는 어패류를 대상으로 식중독균과 비브리오균 검출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비브리오 패혈증의 치사율이 최대 50%에 달한다며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전남서 올들어 첫 SFTS 환자 발생..야외활동 주의
진드기에 물려 발병하는 중증열성 혈소판 증후군 SFTS환자가 전남에서 올들어 처음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안에 사는 77살 A할머니가 고열과 저혈압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중증열성 혈소판 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증열성 혈소판 증후군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5월부터 9월사이 농촌지역 50대 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고령인구 비율 전남이 최고..5명 중 1명이 노인
지난해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에서 전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7 한국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전체 인구의 13.8퍼센트로 나타났으며, 이가운데 전남의 고령 인구가 21.5퍼센트로 가장 높고 전북과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부터 유소년 인구보...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 -

회사돈 빼돌려 사채 갚은 전파진흥원 직원 입건
나주경찰서는 회사돈을 빼돌려 개인채무를 갚는데 사용한 혐의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직원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개인회생을 밟던 과정에서 누락된 사채 1건을 처리하기 어렵게 되자 회사 돈 4백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