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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숨진 지 한 달 만에 발견
지난 7일 오후 5시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의 한 원룸에서 국가 유공자 57살 이 모씨가 심하게 부패된 채로 숨진 지 한 달 만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군 복무 시절 총기 난사 사건으로 국가 유공자가 된 이 씨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5년 전부터 가족과 연락을 끊고 술을 마시며 지내다 숨진 것으로 보고 이 씨를 보훈...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9일 -

아파트서 불..주민 3명 연기 흡입
오늘(9) 오후 5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1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30분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9일 -

선거법 위반사례 2백여 건..33건 고발 조치
지방선거를 앞두고 적발된 선거법 위반사례가 2백 건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까지 지방선거와 관련한 선거법 위반이 206건에 달한다며 이 가운데 33건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160여 건은 경고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지난 6회 지방선거 때보다 위반사례가 40% 정도 줄었지만 ...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9일 -

교인 등록 안 된 종교단체에 헌금한 후보자 고발
선거 기간동안 평소 다니지 않은 교회에 헌금을 제공한 후보자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두 달동안 교인으로 등록돼 있지 않은 교회 5곳에 40여회에 걸쳐 53만 원의 헌금을 낸 혐의로 기초의원 선거 후보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9일 -

농성지하차도 공사장 주변 속도 상향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농성지하차도 주변의 제한 속도가 상향됩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화정역에서 상록회관 양방향의 제한 속도를 현행 30킬로미터에서 40킬로미터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사구간 속도 하향으로 인한 급정거 등 교통사고 우려와 민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9일 -

추미애, 최저임금법 개정 민주노총 항의에 '곤욕'
민주노총이 목포를 찾은 추미애 민주당 대표에게 최저임금법 개정을 항의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추미애 대표가 지원 유세에 나선 목포 종합수산시장에서 민주당이 자유한국당과 야합해 최저임금을 무력화시킨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며 규탄 시위를 벌였습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민주당 지...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9일 -

섬지역 불법선거운동 첩보 잇따라..경찰 수사 착수
신안군 섬 지역에서 불법 선거운동 첩보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4일, 신안군 자은면의 한 식당에서 주민 50여 명의 식사비 150만 원을 모 군수 후보측 인사가 계산한 사실을 확인하고, 주민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하의면에서도 금품 살포가 이뤄졌다는 소문이 ...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9일 -

5.18 성폭력 정부 공동조사단 출범
(앵커) 80년 5.18 당시 계엄군이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증언과 의혹이 올해 새롭게 조명됐었죠..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많은 시민들이 분노했는데요. 정부가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송정근 기자 (기자) 소문으로만 돌았던, 혹은 알고도 쉬쉬했던 계엄군의 성폭행 만행이 김선옥씨의 증언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9일 -

5.18 성폭력 정부 공동조사단 출범
(앵커) 80년 5.18 당시 계엄군이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증언과 의혹이 올해 새롭게 조명됐었죠.. 반인륜적인 범죄라며 많은 시민들이 분노했는데요. 정부가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송정근 기자 (기자) 소문으로만 돌았던, 혹은 알고도 쉬쉬했던 계엄군의 성폭행 만행이 김선옥씨의 증언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8일 -

부인에게 염산 뿌리고 도주한 남편 검거
부인에게 염산을 뿌려 다치게 하고 달아났던 49살 김 모 씨가 오늘 새벽 1시쯤 순천시의 한 모텔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광주지법 목포지원 주차장에서 이혼 문제로 만나기로 한 부인 38살 백 모 씨에게 염산을 뿌리고 도주했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8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