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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순 기숙사 선발 "내년부터 없어진다"
(앵커) 수능시험이 끝났으니까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기숙사의 빈자리를 다시 채우게 될 텐데... 성적순으로 입사생을 선발해온 관행이 앞으로는 사라지게 됐습니다. 국가인권위의 조사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 고등학교는 수십년동안 이어오던 기숙사생 선발 기준을 최근 바꿨습니다. 그...
송정근 2018년 11월 16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소수민족 탄압에 침묵하고 있는 아웅산 수치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커지자 광주시도 인권상과 명예시민증 박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기숙사생을 성적순으로 선발해온 고등학교들이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따라 내년부터는 선발 기준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
박수인 2018년 11월 16일 -

조선대, 총장 사퇴 놓고 갈등..해임안 보류
조선대학교 구성원들이 강동완 조선대 총장의 사퇴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사회가 총장 해임안을 보류했습니다. 오늘(16) 오전 총장 해임안을 논의한 조선대 이사회는 구성원 간의 일치된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안건을 보류했으며, 오는 30일 다시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조선대학교 교수평의...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16일 -

물건 훔치러 들어갔다 '일자리 검색' 30대 덜미
금품을 훔치러 들어간 30대가 물건은 훔치지 못하고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로 일자리를 알아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6) 오전 1시쯤 광주 서구 농성동의 한 웨딩홀 사무실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32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사무실에 훔칠 것이 없자 컴퓨터를 ...
남궁욱 2018년 11월 16일 -

광산구 금고 선정 불공정 의혹 경찰 내사
광주 광산구 금고 선정이 투명하게 진행되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30년만에 농협에서 KB국민은행으로 결정된 광주 광산구 금고 선정 과정에서 금고선정 심의위원 명단이 KB국민은행 측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 돼 구청 관계자 등을 상대로 내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
송정근 2018년 11월 16일 -

80대 노부부 동반 자살..경찰 수사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6) 9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임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81살 심 모씨와 심 씨의 부인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요양보호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오래 전부터 치매에 걸린 부인을 돌보던 심 씨가 신변을 비관하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미뤄 ...
송정근 2018년 11월 16일 -

음주운전하다 차 들이받은 30대 스리랑카인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스리랑카인 30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5) 저녁 10시쯤, 광주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88% 상태로 차를 몰다 신호대기 중이던 33살 최 모 씨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
우종훈 2018년 11월 16일 -

(이슈인-레저*관광) 순천 낙안서 즐기는 가을 끝자락
(앵커) 잠깐 가을이 왔나 싶더니 얼굴에 닿는 바람이 제법 찹니다. 가을의 끝자락이 아닐까 싶은데요. 주말동안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금요일 이슈인 투데이, 오늘은 가을의 끝자락을 즐기러순천 낙안으로 가봅니다. 정수정 작가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8년 11월 16일 -

日위안부 피해자 모독 국립대 교수 실형
강의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모욕하는 발언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순천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순천대 교수 송 모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6월을 선고했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4월 강의실에...
김철원 2018년 11월 16일 -

개인용 사우나 시설서 불..900만원 재산피해
오늘(16) 새벽 4시쯤, 화순군 도곡면의 한 개인용 사우나 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백여만 원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전부터 불을 지펴둔 아궁이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8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