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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운동 구청장 입후보 예정자 등 2명 영장
광주지검 공안부는 내년에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광주 광산구청장 입후보 예정자 A씨등 2명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7월부터 9월 사이 모 정당의 구청장 경선에 대비해 경선 운동을 할 수 없는 신분인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을 동원해 4천 백 여 명의 당원을 ...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20일 -

'나이롱 환자' 광주 한방병원 무더기 적발
이른바 '나이롱 환자'들을 끌어들여 보험사기를 저지른 광주지역 한방병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광주지역 한방병원 140여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서류상으로만 환자를 받아 매출을 올리고, 가짜환자들이 보험금을 타내도록 방조한 병원 19곳을 수사기관에 통보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북지역에...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20일 -

김부겸, 환경미화원 격려*연말 선물 전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환경미화원 사망사고가 잇따른 광주를찾아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격려편지와 연말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김 장관이 대신 전한 문 대통령의 격려편지에는 "나라의 주인은 여러분이라며, 여러분이 웃는 나라를 향해 흔들림없이 나아가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 장관은 또 청소 위탁업체를...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20일 -

'우병우 뒷조사 피해' 장휘국 광주교육감 출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정원을 동원해 진보성향 교육감들의 뒷조사를 하게 한 사건의 피해자인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 검찰에 나온 장 교육감은 "광주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의 보수단체 등이 자신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하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이 여러 건 있...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20일 -

'소방관의 눈물'을 닦아주세요.(소셜 스페셜)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신뢰하는 직업 1위.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하지만 이들이 매일같이 마주하는 현실은 녹록치 않다. 비 긴급출동, 소방차 진로방해, 과태료 납부 등 소방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불규칙한 생활에 이직률도 높고, 사고 현장에서 겪은 트라우마에 ...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20일 -

광주*전남 청년고용 열악 '노동시장 구조적 문제'
광주전남지역 청년 고용상황이 다른 지자체보다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 3분기 광주와 전남 청년 고용률은 각각 38.2%와 34.2%로 광역 시*도 평균 41%에 비해 낮았습니다. 청년 경제 참가율 역시 광주 41.4%, 전남 37.4%에 그쳐 광역 시*도 평균보다 각각 4%와 7% 포인트 낮았습니...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19일 -

저탄소 녹색아파트 40곳에 3억2천만 원 지원
광주시가 온실가스 감출 실적이 우수한 저탄소 녹색아파트 40곳을 선정해 총 3억2천만 원을 시상금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수 아파트로 선정된 곳은 조명을 LED로 교체하거나 탄소 은행에 가입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앞장선 곳들입니다. 광주시는 저탄소 녹색아파트 사업을 통해 3천 톤에 ...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19일 -

조영제 투여후 관찰 소홀 의사에 배상 판결
광주지법 제 11민사부는 조영제 투여 이후 숨진 A씨 유가족이 광주 서구의 병원 의사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3억 여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병원 의료진들이 조영제를 투여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유해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관찰을 소홀히 하는 등 과실이 ...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19일 -

무궁화호 셔틀열차에 치여 숨져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광주시 광산구 극락강역 인근 철길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광주역으로 향하던 셔틀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철길 주변은 출입이 통제된 곳으로, 경찰은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숨진 남성의 신원 확인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19일 -

'5월 광주' 美 기밀문서 국문으로 번역
1980년 5.18을 전후해 미국 정부기관이 수집한 '5.18 기밀문서'가 국문으로 번역됩니다. 5.18 민주화운동기록관은 미국 언론인 팀 셔록이 기증한 미국 정부 비밀 해제문서 3천 530면을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어로 번역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미국 정부 문서 번역은 80년 5월 광주와 관련된 주요 자료를 통해 5.18의 진실을 규...
광주MBC뉴스 2017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