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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닷새만에 전국 돌며 금품 훔친 20대 구속
교도소를 출소한 지 닷새만에 다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광주시 서구의 한 문구점에 침입해 금고에 보관된 현금 40만 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26차례에 걸쳐 1천만 원 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1살 한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빛그린 사업단, 13억 설비구매 '허술'
국비와 시비, 13억 원이 투입되는 농산물 가공설비의 구매결정 과정이 허술하게 진행됐다는 지적입니다. 사단법인 빛그린 매실사업단은 시 보조금 등이 투입되는 매실 농축액 설비업체 선정 과정에서 심사평점 집계방식을 바꾸는 등 혼선을 빚어 참여업체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총 8명인 심사위원 선정 과정도 당...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광주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격리 조치
광주에서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해 격리 조치 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39살 고 모씨가 발열과 기침 콧물 증상이 나타난다며 메르스 감염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오늘 서구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고 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아랍에미리트에 출장을 다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고 씨를 열이 심하지 않아 메...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포스코 하청노조 근로자도 정규직" 판결
포스코 사내하청 근로자들도 정규직으로 간주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 민사2부는 포스코 광양공장의 사내하청 근로자 15명이 낸 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금속노조는 포스코와 맺은 근로계약이나 근로조건 등으로 볼 때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해왔다는 원고의 주장을 재판부...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아시아나 또 기체 결함..피서객 불편
◀ANC▶ 피서철 아시아나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잦은 고장을 일으키면서 피서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주도에 가려던 피서객들이 공항에서 6시간동안 발이 묶여 일정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커다란 짐을 든 피서객들이 지친 표정으로 공항에 앉아있습니다. 오전 11시 출발이...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무좀 악화됐다' 의사 살해하려 한 50대 징역형
무좀치료를 받다 병세가 악화되자 자신을 치료하던 의사를 살해하려 한 50대에게 항소심 법원도 원심과 같이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했습니다. 광주고법은 57살 A 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하고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은 살인의 고의를 뒷받침하며, 행위의 위험성 또한 대단히 높았다며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광주시교육감, 시선관위 상대 소송서 일부 승소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선거보전비용액 반환명령 취소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은 시선관위가 지난해 장 교육감에게 처분한 선거비용 1억 3천여만원 반환명령 가운데 유죄로 인정되는 8백여만원을 제외하고는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해 시선관위는 장 교육감의 선거홍...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트럭 등 차량 3대 연쇄 추돌..1명 부상
어제(16) 저녁 7시 20분쯤, 광주시 북구 신용동의 한 지하 차도 인근 도로에서 트럭 2대와 승합차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트럭이 불에 탔고, 트럭 운전자 59살 박 모씨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3차선에서 트럭을 몰던 46살 박 모씨가 2차선에 있는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차선 변경을 하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교도소 피하려..' 메르스 허위신고 30대 실형
집행유예 기간 음주운전 적발로 교도소에 가게 되자 메르스 허위신고를 했던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은 메르스에 감염됐다며 허위신고해 구속 기소된 34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1천만원의 원심을 깨고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혼란을 악용해 허위 신고를 해 죄질...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 -

경찰, 뒷돈 받은 중흥건설 임직원 수사 마무리
입찰과정에서 하도급업체에게 수억원을 받은 중흥건설 직원 10여명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공사 편의 제공을 대가로 하도급업체로부터 2억 6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 등으로 광주 중흥건설 임직원 등 10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하도급업체로부...
광주MBC뉴스 2016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