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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찾은 법원..."한을 풀어주세요" -
◀ANC▶ 과거 한센인들에 대한 강제 낙태와 정관 수술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법원이 처음으로 소록도를 찾았습니다. 한센인들은 국가가 책임을 인정하고, 법정 공방을 하루 빨리 끝내게 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국립소록도병원에 마련된 임시 법정에 재판관들이 들어섭니다. --- Ef...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1일 -

해양폐기물 무단 야적, 오염되는 육지
◀ANC▶ 바다를 낀 전국 모든 시군에서 해양폐기물을 치우는 데 해마다 수백억 원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를 살리기 위해 건져올린 폐기물들이 산과 들, 심지어 도심까지 육지 곳곳에 무단 야적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산림이 한창 퍼렇게 우거지는 계절, 전남의 한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1일 -

국가보훈처, 논란 속 광주 호국퍼레이드 취소
국가보훈처가 6.25 기념일에 광주지역 호국 퍼레이드 행사를 전격 취소했습니다. 보훈처는 광주지역사회가 제 11 공수특전여단 뿐 아니라 31사단 등 군부대의 참여를 원하지 않아 전국 10개 시도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호국퍼레이드 행사에서 광주지역 행사는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제 11 공수여단은 5.18 당시 금남로에서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1일 -

사상 첫 낙지금어기 시작..포획행위 집중단속
사상 첫 낙지 금어기가 오늘(21)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전남 전 해역에서 시행됩니다. 낙지 포획행위가 통발과 주낙, 맨손어업 등 어떠한 방식으로도 금지된 가운데, 무안군 낙지골목 상인들은 금어기 이전에 확보한 낙지 물량을 이달 말까지 소진한 뒤 산낙지 요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단속반은 "현행 원산지 표시제...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1일 -

오피스텔 중복 분양 사기 시행사 대표 구속
수백억 원 대 오피스텔 분양 사기를 주도한 시행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모 오피스텔 공사를 맡은 시행사 대표 57살 박 모씨가 범행 직후 도주한 점과 사안이 중대한 점을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 씨는 오피스텔을 중복 분양하는 수법으...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1일 -

보성군 향토산업육성 특정 대학에 특혜 제공
보성군이 향토산업육성 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 대학에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보성군은 지난 2013년부터 키조개 관련 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위장으로 설립된 법인에 보조금 25억원을 지원했습니다. 보성군이 공모절차 없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이 법인은 사업비를 부풀려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1일 -

전대병원노조, "간호사, 직무스트레스로 사망"
전남대학교 병원 노조가 전대병원 소속 간호사가 직무스트레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대병원 노조는 최근 병원 측의 근무무서 변경 추진으로 힘들어하던 47살 이 모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명백한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재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10년전 병원 직원 4명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1일 -

해양 폐기물 재활용 공장 '엉망진창'
◀ANC▶ 해양 폐기물이 불법 투기되고 있는 현장을 앞서 보도해 드렸는데, 정상적이라면 이 폐기물들은 재활용 공장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재활용 공장은 이미 폐기물이 포화상태였고, 보관하는 방식은 말문이 막히는 수준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공단지의 폐기물 재활용공장입...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1일 -

고삐 풀린 사학법인..채용비리 근절 안 되나
◀ANC▶ 낭암학원 채용비리 사태로 사립학교법인의 교사 채용 문제가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사학법인의 자율성 보장이라는 미명 아래 교사직이 사고 팔려선 안 된다는 겁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채용비리가 불거진 낭암재단을 특별감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돈을 건넨 교사에 대해 임용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1일 -

또 채용 비리..정당인까지 가세해 사기
(앵커) 채용비리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여야 정당인까지 가담해 대기업과 관공서에 채용시켜주겠다는 사기극을 벌였습니다. 인맥을 통해 돈만 있으면 채용될 수 있는 것처럼 피해자들을 속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48살 최 모씨는 2년 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무원으로 조카를 채용시켜 주겠...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