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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스차량에 갑작스런 과태료 폭탄
(앵커) 장애인들은 정부에서 연료비가 싼 LPG차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허가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 LPG차량 소유주들이 3백만원이라는 과태료 폭탄을 맞았습니다. 광주에서만 2천명, 전국적으로는 3만명에게 생긴 일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장애인용 LPG차량 소유주인 62살 나 모씨는 며칠 전 과태...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7일 -

교사 채용 미끼 거액 가로책 브로커 구속기소
대규모 비리사학 사건이 불거진 가운데 교사 채용을 미끼로 거액을 받아 가로챈 브로커들이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 수사과는 광주의 모 고등학교에 교사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교사 지망생 3명을 속인 뒤 지난 2014년부터 2015년에 걸쳐 2억 5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7살 A씨 등 3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들은 해...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7일 -

가출 10대 여고생 감금 남성들 성폭행 혐의 시인
가출한 10대 여고생을 엿새간 오피스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남성들이 성폭행과 강제 성매매 알선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0살 홍 모 씨와 18살 임 모 씨를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알게 된 17살 A 양을 성폭행하거나 다른 남성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도록 한 혐의를 이들이 추가로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7일 -

돈봉투 돌린 담양군수 '경고' 처분
담양군수 명의로 읍면장에게 돈봉투가 전달된 것과 관련해 담양군수가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대나무축제 개막식 때 담양군수 직함이 찍힌 돈봉투가 9명의 읍면장에게 전달된 사실을 확인하고 담양군수와 공무원 2명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격려금 지급이...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7일 -

'채용비리' 의혹 교감 직위해직 두달만에 복직
채용비리 의혹으로 직위해제 됐던 광주의 한 교감이 두 달만에 다시 복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사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돼 직위해제됐던 광주 모 중학교 교감 54살 이 모씨가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직위해제가 부당하다"는 결정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개정된 직위해제 규정 부칙에 개정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7일 -

7미터 찢긴 세월호..선체 훼손 현실화
◀ANC▶ 세월호 선수 들기 작업에서 발생한 세월호 선체의 손상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손상을 보완해 늦어도 8월까지는 인양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추가 선체손상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가 종잇장 찢기듯 길게 찢어져있습니다. 뱃머리...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7일 -

약촌오거리 살인 재심
◀ANC▶ 15년전 있었던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에 대한 재심이 오늘 광주고등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옥살이까지 마친 사람이 진범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돼 법원이 재심에 들어간 것입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천 년 익산 약촌오거리에서 40대 택시기사가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7일 -

사학 비리 왜?..
(앵커) 이런 사학법인의 채용 비리.. 비단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닙니다. 고질적으로 되풀이되는 데 근절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한신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 (그래픽) -- 음향과 함께 .. 잊혀질만하면 되풀이되는 학교 현장의 채용 비리 .. 일부 사학 법인의 도덕적 해이도 문제지만, 개발 독재시대, 국...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7일 -

비리사학 교사직 '3천~1억 5천만원'에 팔렸
(앵커) 그동안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받아온 광주 낭암학원에서 교사직을 사고 파는 채용 비리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법인 설립자의 아들들과 사위가 공모해 돈을 받고 교사 채용을 좌지우지했습니다. "교사로 채용되려면 돈을 내야 한다"는 소문은 적어도 이곳에선 사실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에...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7일 -

전자발찌 추적장치 고의로 분리한 30대 붙잡혀
전자발찌 추적장치를 분리한 뒤 유흥업소를 돌아다닌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어제(15) 새벽 0시쯤, 광주시 광산구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와 교신하는 휴대용 추적장치를 떼낸 뒤 3시간 동안 인근 노래방과 술집 등을 돌아다닌 혐의로 33살 황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흘 전에도 추적장...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