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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나흘만에 마약 재투약한 30대 붙잡혀
마약을 투약해 징역형을 살고 나온 30대가 또 다시 마약에 취해 병원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6) 새벽 6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병원에 들어가 필로폰에 취한 상태에서 가슴이 답답하다며 의료진들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34살 이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같은...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전남도, 해파리 피해 예방 대책 강화
전라남도는 최근 연안 수온이 평년보다 0점5도에서 1점2도 높아 해파리 출현이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지역 11개 시군에서 선박 124척, 절단망 백20여 개, 분쇄기 여섯 개 등을 갖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하면 초동 방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는 6월 11일 주의경보가 발...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5.18 왜곡 내용 가르친 건국대 교수 사과*해임 촉구
5월 단체가 왜곡된 5.18 내용을 가르친 교수의 공개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는 항의 서신을 건국대에 보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은 건국대에서 교양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홍 모 교수가 수업에서 "북한이 5.18 민주화운동에 개입 돼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과 연관 돼 있다"라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며 공개 사...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5일 -

전자발찌 추적장치 고의로 분리한 30대 붙잡혀
전자발찌 추적장치를 분리한 뒤 유흥업소를 돌아다닌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오늘(15) 새벽 0시쯤, 광주시 광산구 자신의 집에서 전자발찌와 교신하는 휴대용 추적장치를 떼낸 뒤 3시간 동안 인근 노래방과 술집 등을 돌아다닌 혐의로 33살 황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흘 전에도 추적장...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5일 -

광주패밀리랜드, 우치공원 유원시설 관리자로 재선정
광주전남 유일의 종합놀이공원 관리자로 현재 운영업체인 주식회사 광주패밀리랜드가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우치공원 유원시설 관리위탁 수탁자 공모에 3개 업체가 참여해 평가한 결과 광주패밀리랜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패밀리랜드는 제안서에 새 놀이시설 설치와 상가건물 리모델링 등을 약속...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5일 -

광주 야구장 야간조명 빛공해 심각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야구장의 야간조명에 따른 빛공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아와 두산과의 경기가 열린 어제(14일) 임동 한국아델리움 아파트 4곳에서 조도를 측정한 결과 12.4룩스에서 23.7룩스로 허용기준인 10룩스를 모두 초과했습니다. 광주시는 이 결과를 놓고 '조명환경 관리구역'을...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5일 -

野 "6·15 정신 계승해 남북관계 개선해야"
615 선언 16주년을 맞아 야권이 남북관계 개선과 6.15 정신의 이행을 일제히 촉구했습니다. 더민주는 논평에서 "정부는 615선언을 통해 확인된 '접촉을 통한 변화'의 기조를 되새겨야 한다고"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은 "615 정신을 다시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며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고, 정...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5일 -

'무궁화호 탈선 사고' 기름유출 사실 밝혀져
지난 4월 여수 무궁화호 탈선사고 당시 기관차 연료유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코레일 전남본부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기관차에서 연료유 2천4백여 리터가 흘러나와 인근 토양 119톤과 하천 등이 오염됐지만, 코레일은 이틀이 지나서야 여수시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코레일은 이에 대해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5일 -

헤어지자는 말에 테러..데이트 폭력 심각
(앵커) 헤어지자고 말한 동갑내기 여자친구의 직장까지 찾아가 빙초산 테러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성을 상대로 한 데이트 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빙초산을 손에 든 한 남성이 휴대전화 매장에 들어서더니 한 여성에게 마구 뿌려댑니다. 구석으로 몰린 여...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5일 -

잘못된 '갑질'..단체장은 '왕'?
(앵커) 지방자치단체장은 그 지역에서 '가장 높으신 분' 일까요? 최근 불거지는 단체장과 단체장 부인의 '갑질' 행태를 보면 이런 의문이 듭니다. 시대착오적인 공직자 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순금으로 된 생일 선물과 수백만원이 들어가는 생일잔치. 해외출장 때마다 쥐...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