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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한전 '직접활선공법' 폐지 촉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가 한전의 '직접 활선공법'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직접활선공법은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전선을 교체하는 작업으로, 높은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을 이유로 지난 25년간 시행돼 왔습니다. 민변은 "비판에 직면한 한전이 폐지계획을 발표했지만 시점과 범위 등 구체적 계획조...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헤어지자는 말에 테러..데이트 폭력 심각
(앵커) 헤어지자고 말한 동갑내기 여자친구의 직장까지 찾아가 빙초산 테러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성을 상대로 한 데이트 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빙초산을 손에 든 한 남성이 휴대전화 매장에 들어서더니 한 여성에게 마구 뿌려댑니다. 구석으로 몰린 여...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잘못된 '갑질'..단체장은 '왕'?
(앵커) 지방자치단체장은 그 지역에서 '가장 높으신 분' 일까요? 최근 불거지는 단체장과 단체장 부인의 '갑질' 행태를 보면 이런 의문이 듭니다. 시대착오적인 공직자 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순금으로 된 생일 선물과 수백만원이 들어가는 생일잔치. 해외출장 때마다 쥐...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문제 알고도 인양작업 강행
◀ANC▶ 이들이 모여 회의를 한 시점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열흘 가량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인양공정 전반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해양수산부는 100% 인양 성공을 자신하고 작업을 강행했습니다. 이어서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해양수산부가 7월쯤 세월호의 선체가 모습을 드러내게 될 거라고 밝...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세월호 인양, 검증 안 된 실험
◀ANC▶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인양하는 건 전례가 없고 아주 어려운 방식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MBC가 입수한 해양구난 컨설팅업체의 내부 자료를 보면 세월호 인양작업이 검증이 제대로 안 된, 사실상 실험과 같은 상태란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인양 작업을 지...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카드뉴스]무단횡단, 색다른 아이디어로 방지하면?
'The Dancing Traffic Light' 춤추는 신호등을 아십니까?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신호등이 춤을 추는 건데요, 무단횡단으로 악명이 높은 포르투갈 리스본의 한 거리에 이 신호등이 설치된 이후 신호를 지키는 보행자가 80%나 늘었다고 합니다 . 무단횡단 많기로는 광주도 빠지지 않죠? 최근 3년간 광...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약촌오거리 살인 재심
◀ANC▶ 15년전 있었던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에 대한 재심이 오늘 광주고등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옥살이까지 마친 사람이 진범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돼 법원이 재심에 들어간 것입니다. 보도에 강동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천 년 익산 약촌오거리에서 40대 택시기사가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돈봉투 돌린 담양군수 '경고' 처분
담양군수 명의로 읍면장에게 돈봉투가 전달된 것과 관련해 담양군수가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대나무축제 개막식 때 담양군수 직함이 찍힌 돈봉투가 9명의 읍면장에게 전달된 사실을 확인하고 담양군수와 공무원 2명에 대해 경고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격려금 지급이...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사학 비리 왜?..
(앵커) 이런 사학법인의 채용 비리.. 비단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닙니다. 고질적으로 되풀이되는 데 근절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한신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 (그래픽) -- 음향과 함께 .. 잊혀질만하면 되풀이되는 학교 현장의 채용 비리 .. 일부 사학 법인의 도덕적 해이도 문제지만, 개발 독재시대, 국...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 -

비리사학 교사직 '3천~1억 5천만원'에 팔렸다
(앵커) 그동안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를 받아온 광주 낭암학원에서 교사직을 사고 파는 채용 비리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법인 설립자의 아들들과 사위가 공모해 돈을 받고 교사 채용을 좌지우지했습니다. "교사로 채용되려면 돈을 내야 한다"는 소문은 적어도 이곳에선 사실이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에...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