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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옥시 제품 불매 전국 동시 캠페인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광주지역 6개 시민사회단체가 롯데마트 광주 월드컵점 앞에서 '옥시 제품 불매' 전국 동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옥시 뒤에 숨어 있는 또 다른 가해기업인 대형마트들이 사과는 커녕, 옥시 제품 판매를 통해 이익을 남기겠다는 태도를 고집하고 있다며 옥시 제품 판매 중단을 촉구했습...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4일 -

옛 전남도청 본관 원형 훼손문제 입장차 지속
옛 전남도청 본관 원형 훼손 문제로 만난 5월 단체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로의 입장차이만을 확인했습니다. 5.18 기념재단과 5월 단체들은 서울에서 김 장관을 만나 옛 전남도청 본관 시민군 상황실 등에 남아 있을 계엄군의 총탄흔적 복원을 요구했지만, 김 장관은 복원이 불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재차 5월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4일 -

심정지로 발견된 장애 학생 숨져..학교 과실 수사
광주의 한 특수학교 학생이 통학버스에서 숨진 채 발견돼 해당 학부모가 교장과 실무사를 업무상과실치상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광주시 북구 오룡동의 모 특수학교 통학버스에서 뇌병변 1급 장애인 박 군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68일만에 숨졌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4일 -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재심 첫 공판 오는 16일
지난 2000년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재심 첫 공판이 오는 16일 광주고등법원에서 열립니다. 이 사건은 당시 16살이었던 최 씨를 경찰이 불법 체포하고 감금해 자백을 받아내는 등 초동수사가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공판은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징역 10년의 옥살이...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4일 -

화순탄광 구조조정 가능성 높아..노조 반발
정부의 석탄공사 구조조정안이 구체화되면서 화순탄광 노동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있습니다. 정부는 '공공기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탄광 3곳의 폐쇄 시기를 명기하지 않고 석탄 생산량 감축과 생산 보조금 지원 중단 등의 방식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석탄공사 노조 화순지부는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4일 -

이른 무더위에 영산강서 녹조 확산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영산강에 녹조 현상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최근 이어지면서 나주시 영산대교 인근 영산강 본류와 지류 하천 합류지점에서 녹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4대강 공사로 인공보인 죽산보와 승촌보가 들어선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4일 -

청소년 못 막는 무인텔
◀ANC▶ 요즘에는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도 '무인텔'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마주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우후죽순처럼 번져가고 있는데, 이를 이용한 청소년 범죄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무인텔에 들어가는 남녀. 둘 다 미성년자지만, 별다른 제지 없이 방을 잡습니다. 몇 시간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4일 -

세월호 선수들기, 또 2주 연기
◀ANC▶ 그제(12일)까지만 해도 순조로워 보였던 세월호 선수들기 작업이 너울성 파도 때문에 중단됐습니다. 목표치의 절반 가까이 들어올렸던 뱃머리가 다시 내려 앉으면서 작업은 또 다시 2주가 연기됐고, 선체 일부가 손상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이번 물때에 마무리할 계획이었던 세월호 뱃...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4일 -

'무궁화호 탈선 사고' 기름유출 사실 밝혀져
지난 4월 여수 무궁화호 탈선사고 당시 기관차 연료유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코레일 전남본부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기관차에서 연료유 2천4백여 리터가 흘러나와 인근 토양 119톤과 하천 등이 오염됐지만, 코레일은 이틀이 지나서야 여수시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코레일은 이에 대해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4일 -

보험 사기로 7억여 원 챙긴 일가족 검거
7억 원대의 보험 사기극을 벌인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2008년부터 보험사로부터 160여 차례에 걸쳐 모두 7억 3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2살 문 모 씨와 문 씨의 남편 등 일가족 4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64개의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뒤 보험금...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