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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중화장실 전체에 '비콘' 설치
광주시가 시내 공중화장실 255곳 전체에 비상시 스마트폰으로 구조요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9월까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비콘은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통한 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로, 비콘이 설치된 지점에서 반경 30m 안에 있는 사람에게 현재의 위치정보를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하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0일 -

여성 화장실 훔쳐 본 30대 징역 5개월
여자 화장실에 뒤따라가 용변을 보는 여성을 훔쳐본 30대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5단독 판사는 지난 2월 광주의 한 오피스텔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용변을 보는 모습을 훔쳐본 혐의로 기소된 34살 강모씨에대해 징역 5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강씨가 비슷한 범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0일 -

교직원 채용 비리 사학 법정전입금 '찔끔'
교직원 채용 과정에서 수억 원대의 뒷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이사장 등이 구속된 사학재단의 법정 전입금 납부율이 불과 1%대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채용비리가 불거진 낭암학원 산하 동아여고의 지난해 법정전입금 납부율은 1.7%, 동아여중은 1.8%에 불과했습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1...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0일 -

교통 단속 강화..효과는?
(앵커)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심 교차로 등지에서 최근 교통 경찰의 활동이 늘어난 것을 느끼시나요? 경찰과 유관기관이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천명을 투입해 단속을 벌이고 있는데요. 효과가 있을까요?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급브레이크를 수차례 밟더니 끝내 뒤따라오던 택시가 추돌합니다.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0일 -

사회 불만 품고 연쇄 방화한 50대 붙잡혀
사회에 불만을 품은 50대가 잇따라 불을 지르고 다니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19)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주택가를 돌며 오토바이와 쓰레기 더미 3곳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50살 황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황 씨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0일 -

고목 외과수술, "형식적 임시변통"
최근 크게 훼손된 광양 천연기념물 고목에 대해 외과수술이 예정된 가운데 나무와 주변 생태계를 살리는 근본적인 대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순천대 산림조경학부 김도균 교수팀은 유당공원 현장을 둘러본 뒤 과거 고목들에 대한 시술과 사후 관리가 부실해 나무의 생존은 물론 주변 숲에도 반 생태적 영향을 미치고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0일 -

곡성군청 공무원 '공무상 사망' 인정
퇴근길에 불의의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곡성군청 공무원에 대해 '공무상 사망'이 인정됐습니다. 곡성군은 공무원연금공단의 심의 결과, 숨진 양 모 주무관의 '공무상사망'이 인정됐다는 결정통보서가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청은 이를 토대로 양 주무관에 대한 국가유공자 등록도 신청할 예정입니다. 한편,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0일 -

소록도에서 한센인 피해 특별재판
한센인 피해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처음으로 소록도를 찾아 특별재판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소록도병원에서 피해 한센인과 병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과거에 이뤄진 강제낙태와 단종 수술에 대한 증인 신문을 진행하고, 감금실과 수술실을 둘러보는 현장검증을 벌였습니다. 한센인 139명은 국가로부터 강제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0일 -

[카드뉴스]사라져가는 수산자원을 지켜라!
짭쪼름하고 고소한 맛으로, 없던 입맛도 살려주던 꼬막과 참조기. 전남의 대표 수산자원이기도 하죠. 그런데요, 이 꼬막과 참조기가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꼬막은 벌교를 중심으로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2010년, 8천 5백톤에 달했던 꼬막 생산량이 5년 사이 절반도 못 미치게 줄었습니다. 영...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0일 -

해양폐기물 무단 야적, 오염되는 육지
◀ANC▶ 바다를 낀 전국 모든 시군에서 해양폐기물을 치우는 데 해마다 수백억 원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다를 살리기 위해 건져올린 폐기물들이 산과 들, 심지어 도심까지 육지 곳곳에 무단 야적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양현승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산림이 한창 퍼렇게 우거지는 계절, 전남의 한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