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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화재 책임 이사장 징역 3년 확정
지난해 화재로 28명의 사상자를 낸 장성 요양병원의 이사장에 대해 징역 3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효문의료재단 이사장 55살 이모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1심 재판부가 징역 5년 4개월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유족 대부분과 합의한...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7일 -

해남에서 주택 화재..40대 여성 중태
어젯밤(26) 8시 45분쯤 전남) 해남군 황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3살 이 모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불이 시작된 원인을 찾는 한편 연락이 끊긴 이 씨 남편의 소재를 파악하...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7일 -

목포해양대 실습생, 실종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실습 항해를 하다 실종된 목포해양대 학생이 수색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7시쯤 신안군 안좌면 자라도 해상에서 목포해양대 실습복을 입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신원확인 결과 지난 24일 목포해양대 실습선 새유달호에 탔다 실종됐던 24살 유 모 씨로 밝혀졌습니다. 해경은 유 씨의 시신을 가족...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7일 -

올해 우리나라 연안 적조특보 모두 해제
올해 우리나라 연안에 내려진 적조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26) 오후 7시를 기해 전남 진도군에서 경남 남해군에 내려진 적조주의보를 해제하면서, 올해 발령된 적조특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적조는 지난달 2일 경남 통영시 연안에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전남 진도군에서 경북 울...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7일 -

추석 연휴 귀경 고속도로 정체
추석 명절을 보낸 귀성객들이 이른 귀경길에 오르면서 고속도로가 구간구간 막히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호남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시 출발하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 ()시간 ()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시간 ()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경길 정체현상은 밤 늦게까지 계속 되다가 자정쯤에...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7일 -

그래도 넉넉한 한가위
(앵커) 남도의 밤 하늘에도 휘엉청 밝은 보름달이 떠 있습니다. 고향집에서 만나는 포근함과 넉넉한 인심 덕분에 올해 한가위도 행복한 명절이 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이른 아침부터 온 가족이 모여 차롓상을 준비합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한가위 덕분에 3대가 한 자리에 모여 즐거움을 함께 합...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7일 -

"부모니까요" 세월호 가족들 벼랑 위에 선 이유
◀ANC▶ 온가족이 모이는 추석 명절, 더는 그럴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가족인데요. 진도 동거차도 벼랑 끝에서 죽은 아이들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아버지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매서운 파도 위를 2시간 넘도록 달려야 도착하는 진도 동거차도. 또다시 산속을 헤치...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7일 -

실습선에서 학생 실종 3일째..수색 성과 없어
실습 항해에 나섰던 학생이 선박에서 실종된 지 사흘이 지났지만 별다른 단서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실종된 학생 24살 유 모 씨에 대한 수색을 사흘째 벌이고 있지만 해상에서 유류품을 발견하지 못했고, 선내 CCTV의 고장으로 행적이나 실종 경위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해양대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 -

게임머니 현금으로 불법 환전 40대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불법 환전해 수 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40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1년 4개월 동안 중국의 한 아파트에 환전사무실을 차려놓고 고스톱 등 인터넷 게임 이용자들에게 82억 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환전해주고 수수료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 -

검찰 "해경, 세월호 잠수사 사망에 책임 없다"
세월호 수색 작업중 숨진 민간잠수사의 유족이 해경을 고발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이를 각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지난해 잠수사 이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고발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등 해경 간부 3명에 대한 사건을 각하 처분했습니다. 앞서 이 씨의 사망의 책임을 물어 동료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