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김회재 광주지검장·오세인 고검장 취임
김회재 신임 광주지검장과 오세인 신임 광주고검장이 취임했습니다. 신임 지검장과 고검장은 취임사에서 법질서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 민생침해 사범 근절에 힘써 지역민을 섬기는 검찰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정치적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만큼 공명선거 실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4일 -

공정거래위, 재개발 비리 의혹 조사 착수
광주지역 재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사무소는 계림 4구역과 계림 8구역의 재개발조합과 시공사로부터 관련 서류를 넘겨받아 '입찰 담합'이나 '입찰 방해'가 있었는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이에앞서 검찰도 계림 4구역과 8구역의 조합 운영과...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4일 -

유럽 간첩단 사건 '무죄'
(앵커) 현역 국회의원과 영국 캠브리지 대학 교수가 간첩으로 몰려 사형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박정희 정권 때 일입니다. 9년 전 광주 MBC는 이 사건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는데요. 46년만에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대법원이 무죄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969년 발표됐던 '유럽...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4일 -

가짜 환자 행세, 억대 보험금 타낸 부자 덜미
광주 서부경찰서는 가짜 환자 노릇을 하며 부당하게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7살 김 모씨와 김 씨의 아들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씨 부자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사고를 당해 다쳤다고 속인 뒤 광주지역 병원 40여 곳에서 70여 차례에 걸쳐 입퇴원을 반복하는 수법으로 보험금 1억 4천만원을 부당하게...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4일 -

광주경찰청장 강인철·전남경찰청장 박경민
정부가 치안정감과 치안감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함에 따라 광주전남 경찰 수장도 새 인물로 바뀌었습니다. 신임 광주지방경찰청장에는 강인철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이, 신임 전남지방경찰청장에는 박경민 중앙경찰학교장이 임명됐습니다. 최종헌 광주경찰청장은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백승호 전남경...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4일 -

"삼각동 특고압 송전선로 전면 지중화" 촉구
전교조와 환경운동연합 등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들은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구 삼각동 특고압 송전선로를 전면 지중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15만 4천볼트의 특고압 송전선로가 통학로에 매설될 경우 삼각초교, 국제고, 전남여상 등 3개 학교 학생 3천여 명이 피해를 본다"며 "대책 없이 행정절차...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4일 -

환풍기 철거 작업 40대 근로자 추락사
어제(23)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양동시장 내 한 건물에서 천장 환풍기 철거작업을 하던 43살 서 모씨가 3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철거업체 대표를 불러 안전 규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4일 -

김희중 대주교 "정부가 국민과 소통해야"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는 "정부가 국민과 폭넓게 소통하고 의견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주교는 성탄절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을 통합해야 할 정부가 도리어 분열을 조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중태에 빠진 백남기 씨에 대해서는 "...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4일 -

교사가 안마방 인수에 연루?
◀ANC▶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성매매 안마시술소 인수자금을 빌려주고 수천만 원대의 불법도박을 벌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교사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VCR▶ 순천에 있는 한 안마시술소. 한때 이 업소를 운영하던 김 모 씨는 여성들을 고용해 불법 성매매를...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4일 -

포스코 구조조정 목표 25% 완료
포스코가 올해 말까지 매각청산합병 등을 통해 19개의 계열사사업 부문 정리 작업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는 지난 7월 오는 2017년까지 계열사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고강도 경영 쇄신안을 발표한 이후 지속적인 구조조정 작업을 벌인 결과 포스하이알, 포스하이메탈 등 15개 비핵심 계열사사업 부문을 정리했...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