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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조서 훼손 6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
광주지법 형사 1부는 진술 조서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67살 박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6월 옛 광주교도소에 수감 중에 수용생활방해 등의 혐의로 교도관의 조사를 받다가 진술조서 3장을 찢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9일 -

해외 여행비 가로챈 여행사 대표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해외여행을 예약한 단체 고객의 경비를 가로챈 혐의로 여행사 대표 39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13년 8월 50명에게 동남아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이들로부터 계약금 등 5천 6백만원을 받아 해외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9일 -

광주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앞으로 광주에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지을 경우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광주시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도시계획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며 용도지역 변경 등 건축제한이 완화되는 사항이 포함된 대규모 시설 이전지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도 광주시와 사전에 협상할 수 있도록 한 근거가 포함...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9일 -

광주국제영화제 내홍으로 업무 차질
광주국제영화제가 상임이사의 공금횡령 의혹 사태로 심각한 업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A 상임이사가 최근 공금 횡령 등 자신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자 5년치 회계장부와 사후보고서, 통장 등을 빼돌리면서 업무에 차질이 생겼고 이에 이사장은 A 상임이사를 절도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9일 -

교통사고 전국 최다 계수교차로 체계 개편
광주는 물론 전국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광주 계수교차로의 교통체계가 개선됐습니다. 광주시는 터미널에서 동림IC 방면 지정체 해소를 위한 우회전 차로를 확장하고, 교통섬을 일부 설치하고 우회전 차로를 조정했습니다. 또, 빛고을로에서 터미널 방면으로 좌회전 하는 차량들을 유도하...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9일 -

"한일 정부 위안부 문제 합의, 기만적 야합"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양국의 합의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은 성명서를 내고 한일 합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는 전혀 상관없는 굴욕적 결과이고, 다른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문제 해결마저 어렵게 만드는 안 좋은 선례를 남기고 말았다며 굴욕적 합의를 파...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9일 -

사조직 결성해 사전선거운동한 총선 입지자 고발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사조직을 결성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총선 출마 예정자 A씨와 전직 시의원 등 11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산악회를 결성한 뒤 5달 동안 15 차례에 걸쳐 선거구민 6천여명을 대상으로 관광 행사를 열어 A 씨의 업적과 공약을 홍보하고 기념품을 돌리는 등 공직 선거법을 ...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9일 -

광주·전남경찰청장, 강인철·박경민 취임
신임 광주전남경찰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강인철 신임 광주경찰청은 취임식에서 "경찰관의 직업적 소명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시민을 돕는 데 있다며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책무에 모든 역량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경민 신임 전남경찰청장도 "주...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9일 -

5.18 기념재단, 오월 민중노래 음반 제작
5.18 기념재단이 오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민중 노래를 발굴해 음반으로 제작했습니다. 재단은 음반에 '임을 위한 행진곡'과 '오월의 노래' 등 모두 14곳을 수록했으며 어제(28일) 열린 송년음악회에서 5곡의 음원과 노래 뒤에 숨은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30여 년간 작자 미상으로 떠돌던 오월노래 작사가...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9일 -

화순서 주택 화재..1명 사망
어젯밤(28) 8시 20분쯤, 화순군 도곡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주인 50살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1억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김 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
광주MBC뉴스 2015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