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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스마트폰 상습절도 20대 구속
광주 북부경찰서는 입원 환자들의 스마트폰을 훔친 뒤 모바일 쿠폰을 구매한 혐의로 2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6일 광주 북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환자 41살 이 모씨의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10차례에 걸쳐 5백여 만원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훔친 스마...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8일 -

담양 축산분뇨처리장 건설 공익감사 청구
축산분뇨처리장 건설을 반대해 온 담양 대덕면 주민들이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담양군 대덕면 축산분뇨처리시설 반대 대책위는 군이 주민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데다 사업부지를 확보하기도 전에 시행업체를 선정해 전남도와 농림부의 사업지침을 어겼다며 최근 주민 360명의 이름으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8일 -

금호타이어 "전면 파업 계속" " 추가 양보없어"
금호타이어 노사가 임금 협상과 관련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파업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임시 대의원 대회를 통해 당초 다음 달 초로 예정된 차기 집행부 선거 일정을 1주일 연기하고 하루 8시간씩의 전면 파업 방식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반면에 사측은 임금피크제 도입과 일시금 지급 등과...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8일 -

응급환자 소생률 높인다 - 스마트 응급의료
(앵커) 응급환자들은 초기 대응이 무척 중요해서 '골든타임'이라는 말도 있죠? 구급대원들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의사의 지도를 받아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 시범사업이 광주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갑자기 쓰러진 곳에 119 구급대가 도착합니다. 구급대...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8일 -

양심적 병역거부자 3명, 항소 기각
광주지법 형사항소 2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22살 김 모 씨등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자 3명에 대한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우리 헌법상 병역의무는 국가 공동체의 존립을 위한 기본적인 의무로, 개인의 양심의 자유가 이를 능가하는 우월한 헌법적 가치를 가지고...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8일 -

"징계계획 철회"·"노조 주장 수용 어렵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산구지부는 기자회견을 갖고 광산구청이 업무시간 외에 공무원들의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에 항의하는 노조 간부와 간부 공무원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진 일에 대해 구청이 간부는 승진시키고 노조 간부는 징계하려 한다며 징계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산구는 간부 공무원...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8일 -

전남대 후문 상가서 불..점원 4명 대피 소동
어제(17) 오후 6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전남대 후문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천 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상가 안에 있던 업주와 점원 4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조리 도중 기름이 튀기면서 불이 났다는 점원의 말을 토대로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8일 -

"노동자만 고통 분담" vs "최대한 양보했다"
앵커 금호 타이어 노사 양측의 입장차는 뚜렷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임금 피크제' 도입을 둘러싼 이견이 가장 큰 쟁점이지만, 근본적으로는 5년 동안의 워크아웃에 따른 후유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임금피크제 도입을 전제로 일시금 3백만원을 지급하겠다 또 정년을 법적 기준보다 1년 긴, 만 61세까지 ...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8일 -

금호타이어 노조 3년만에 파업
앵커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오늘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해 말 워크아웃에서 졸업하고 맞이한 첫 해에 노사 양측은 끝내 파업이라는 선택을 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금호타이어 광주와 곡성, 평택 공장 근로자 3천여명이 일제히 손을 놓았습니다. 노조측은 광주공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노사 협상 결...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8일 -

"수달이 죽었는데..." vs "그냥 묻으세요"
(앵커) 담양의 한 하천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죽은 채로 발견됐습니다. 사체를 어떻게 할 것인지, 원인은 무엇인지 답답한 주민들이 자치단체에 문의했지만 알아서 땅에 묻으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기자) 길이가 70센티미터는 족히 돼보이는 짐승 한마리가 하천가에 죽어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