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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 개통 뒤 광주공항 운명은?
(앵커) KTX가 개통되고 나면 광주공항의 운명은 어떻게 바뀔까요? 10년 전 비슷한 상황을 맞은 대구공항의 사례를 보면 짐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4년 경부선 KTX가 개통된 지 2년만에 대구공항 김포 노선에서 이용객 80%가 떠났습니다. 곤두박질 치는 탑승율에 대구-김포 노선은...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24일 -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면 기념식 참석"
5.18민중항쟁 35주년 기념행사위원회가 올해 5.18 이전에 기념곡 지정이 안되더라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수 있다면 올해는 기념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위는 또 올해에는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시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전야제'를 추진하고, 마을단위의 '동네 5.18 기념...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24일 -

수사기관 개인정보3 - 통신자료 무차별 제공
(앵커) 경찰이나 검찰 등 수사기관이 휴대폰 통화기록을 무차별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통신사로부터 제공받은 통신자료가 한 해에 수백만 건입니다. 이동통신사들은 고객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자료를 내주고 있습니다. 집중취재, 먼저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민단체 활동가인 김잔디씨는 이동통신사인 ...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24일 -

심근경색...장년층 노린다
(앵커) 심근경색은 노인성 질환으로만 여겨져왔는데... 최근들어 30-40대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알아봤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자동차 정비일을 하는 40살 김 모씨는 1주일 전 현기증과 구토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뜻밖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심장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24일 -

아시아나 항공기 기체결함 결항
(앵커) 오늘 아침에 광주에서 김포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뜨지 못했습니다. 탑승객들의 불편과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기체 결함 때문이었는데 무리하게 출발하지 않은 건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만 사전에 점검이 제대로 안된 점은 위험해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비행기 정비사들이...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24일 -

경찰, 나노바이오 연구원 납품비리 수사 전환
경찰이 이재의 비서실장이 원장으로 재직했던 장성 나노바이오 연구원의 납품 비리에 대해 내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나노바이오 연구원의 김 모 팀장이 납품을 독점하게 해주는 대가로 광주의 모 업체로부터 수백에서 수천만원을 수수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김 팀장을 입건하기로 했...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24일 -

한빛원전 3호기서 이물질 4개 추가발견
한빛원전 3호기 증기발생기에서 이물질 4개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철사와 너트 등 85개의 이물질이 발견된 한빛원전 3호기 증기 발생기 안에서 이물질 4개가 추가로 발견됐지만 유입 경로와 형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전측은 이물질 89개 중에서 51개를 제거했지만 나머지는 기술적...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24일 -

학교주변 유해업소 54곳 적발
광주지방경찰청이 학교환경정화구역 내 유해업소에 대해 1개월 동안 단속을 벌여 사행성게임장과 성매매업소 등 54개 업소를 적발하고 71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 주거지역에서 은밀히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주와 여종업원 등 39명을 적발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24일 -

"장성 요양병원 유족에게 2,500만원 지급" 판결
광주지법 민사 14부는 지난해 5월 28명의 사상자를 낸 장성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해 유족 4명이 해당 의료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의료법인은 유족들에게 총 2천 5백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수용한 병동에서는 야간 화재 시에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밖...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24일 -

수사기관 개인정보4 - 통신자료 제공 확인
(앵커) 이쯤되면 내 자료도 수사기관에 넘어간 건 아닌지 의심스러우실 겁니다. 확인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이동통신사들은 수사기관들이 요청하면 영장도 없이 본인에게 알리지도 않고 통신자료를 제공하고 있지만 정작 고객이 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엔 지점으로 직접 방문하게 하고...
광주MBC뉴스 2015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