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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참사 네팔에 광주 긴급구호대 파견
지진 참사가 일어난 네팔에 광주 긴급구호대가 급파됐습니다. 사단법인 희망나무와 조선대병원 의료진 등 10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협의회는 오늘(18) 오후 네팔 수도 카트만두를 향해 떠났습니다. 이들 선발대에 이어 다음달 초에는 의료진을 중심으로 한 구호단 본진이 파견될 예정이고, 광주시도 민관 모금운동을 펼쳐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8일 -

한빛원전, 바닷물 연장 사용 허가 놓고 갈등
(앵커) 원전을 가동하려면 냉각수로 쓸 바닷물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바닷물을 더 이상 못쓰게 하라며 주민들이 영광군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음달 22일이면 바닷물 사용 허가가 끝나는 한빛원전. 한국수력원자력은 최근, 바닷물을 앞으로 27년 더 쓰게 해달라고 영광...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8일 -

훈련중이던 상무대 간부 물에 빠져 중태
(앵커) 저수지에서 도하 훈련을 받던 육군 간부 두 명이 물에 빠져 생명이 위독합니다. 군 당국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앵커) 광주 광산구의 한 저수지입니다. 오후 3시 30분쯤 장성 상무대 육군보병학교 소속의 24살 고 모 소위와 25살 이 모 소위가 이 저수지에 빠졌습니다. (스탠드업)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8일 -

세월호 선원들 항소심 살인죄 인정..무기징역
(앵커) 세월호 이준석 선장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와는 달리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승객 퇴선명령이나 퇴선방송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보고 살인죄를 인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1심에서...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8일 -

청소년 상대 불법 문신 시술업자 2명 입건
나주 경찰서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한 혐의로 문신 시술업자 27살 장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 씨는 지난해 11월 나주시 산포면의 한 원룸에서 16살 나 모 군에게 70만 원을 받고 온 몸에 용 문신 시술을 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 동안 청소년 20여 명을 상대로 불법 문신 시...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8일 -

여중생 성추행한 중학교 교직원 집행유예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여학생을 따라가 추행하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살 정 모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광주 모 중학교 교직원인 정씨는 지난달 21일 광주 북구의 한 주택가에서 교복 차림의 여중생을 뒤따라가 몸을 만지고 자신의 신체 일부를 보여주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8일 -

오늘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항소심 선고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승무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늘(28일) 이뤄집니다. 광주고법 형사 5부는 오늘 오전 10시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선장을 비롯한 세월호 승무원 15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합니다. 이 선장은 1심에서 살인 혐의가 무죄가 되면서 36년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살인죄가 인정되면 최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8일 -

한센기념관까지 생겼지만...
◀ANC▶ 여수에서 한센인 치료의 역사를 기록한 전국 최초의 한센기념관이 문을 열었는데요. 아쉽게도 벌써 고령인 한센인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있지만, 피해 보상과 지원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무채색의 건물에 들어서자, 맨 앞에 보이는 건 빼곡히 들어차 있는 한센인들의 흑백...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8일 -

수십억 행정선 취항 이후 22개월 째 '고장'
◀ANC▶ 신안군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다기능 행정선 2004호가 취항 이후 22개 월째 수리 중입니다. 취항식 이후 진동과 침수 현상이 발견됐기 때문인데, 인수과정에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지난 2천13년 6월 취항한 신안군의 다기능 행정선 2004호 입니다. 알루미늄 재질의 33노트 쾌속선으...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8일 -

광주거주 네팔인들 발만 동동
(앵커) 광주에 살고 있는 네팔인들은 고국에서 일어난 지진 참사 소식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살아있는지 확인조차 쉽지 않다고 하니 마음이 오죽하겠습니까? 유대회 홍보를 위해 히말라야 등반에 나섰던 산악인 김홍빈씨도 하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2년 6개월 전...
광주MBC뉴스 2015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