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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 "인양만이라도 해달라"
(앵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오늘로 꼭 삼백일입니다. 찬바람 맞으며 팽목항으로 가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은 진실 규명을 위해서 세월호를 인양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하 9도까지 떨어진 광주의 아침 거리를 세월호 가족들이 걷고 있습니다. 안산에서 팽목항까...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9일 -

스리랑카 독립기념일 행사
제 76회 스리랑카 독립 기념일 행사가 어제(8일) 광주여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스리랑카 이주민 6백여명이 참석해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스리랑카 전통 예술 공연과 종교 의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2만5천여명의 스리랑카 이주민들이 근로자로 일하고 있고 서울과 안산을 제...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9일 -

베트남 이주민 설 맞이 축제
광주와 전남에 거주하는 베트남 이주민들은 어제(8일)광주 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설 맞이 축제를 열고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달랬습니다. 광주전남 베트남 교민회가 마련한 어제 행사에는 베트남 출신 근로자들과 다문화 가족들이 참여해 새해 인사를 하고 베트남 전통 음식과 공연 등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습...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9일 -

설사 환자 노로바이러스 주범
광주지역 설사환자의 3분의 1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주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9개 협력병원에서 수집한 2천여건의 설사환자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35%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황색포도알균, 로타바이러스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겨울에는 바이러스성 장...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9일 -

아파트연합회 부실시공 처벌 강화해야
광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는 지난 5일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부실시공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급경사에 수직으로 설치한 옹벽은 붕괴가 예견된 상황이었는데도 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며 노후된 안전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9일 -

옹벽 붕괴 아파트 대피 주민 귀가 늦어져
아파트 옆 옹벽이 붕괴돼 나흘째(8일) 대피 생활을 하고 있는 주민들의 귀가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민관합동대책본부는 오늘(8) 오후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현장 주변에 설치하고 있는 철골 구조물 공사가 장소 협소 등의 이유로 늦어지고 있다며 당초 빠르면 오늘로 예상됐던 대피 주민들의 귀가도 늦어지게 됐다고 밝혔습...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9일 -

세월호 유가족 오늘 참사 300일 기자회견
안산에서 팽목항까지 도보행진을 하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광주에서 참사 300일을 맞아 기자 회견을 갖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오늘 오전 8시, DJ 센터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실종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진실이 남김없이 밝혀질 수 있도록 세월호 선체를 반드시 인양해달라고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9일 -

5.18기록관 운영 주체 갈등 깊어질 듯
5.18 기록관 운영 주체 문제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의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5.18기록관을 민간 기관이 위탁 운영할 수 있다는 국가기록원의 유권해석을 이번주까지 시의회에 제출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오늘(9) 광주시가 기록관을 운영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내용의 기...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9일 -

전남지역 심정지 환자 생존율 1.3%에 그쳐
전남지역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전남지역의 심정지 환자는 모두 천 587명으로 이 가운데 21명만이 목숨을 건져 생존율이 1.3%에 그쳤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생존율 4.9%와 비교해 크게 낮은 수치입니다. 소방교육당국은 이와 관련해 도내 ...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8일 -

나주 주택서 불..70대 노인 숨진채 발견
오늘 새벽 0시 30분쯤, 나주시 다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전체를 태운 뒤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불에 탄 주택 안에서는 77살 임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처마 밑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임 씨의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