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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노동취약계층 5명 중 2명 '임금 고민'
광주시 노동센터가 분석한 상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퀵스버스와 아르바이트 등 취약계층 노동자 5명 가운데 2명은 임금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일하는 퀵서비스 노동자들은 1주일에 63시간 가량을 일하고 실제 월 평균 수입은 150여만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센터...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1전비서 T-50 훈련 도중 활주로 이탈
오늘 오전 11시 26분, 광주 제 1전투비행단에서 훈련 중이던 T-50 훈련기가 이륙을 시도하다가 활주로를 이탈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유류탱크가 떨어지는 등 기체 일부가 손상됐지만 조종사 2명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제 1 전투비행단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도 제1 전투비행단에서는 T-50훈련...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광주 재난위험시설 평화맨션 등 8곳
재난 위험시설 판정을 받은 노후시설이 광주에 8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아파트와 교량 등 3천여곳을 조사한 결과 매달 한 번 이상 안점점검을 해야 하는 D 등급과 E 등급 시설이 모두 8곳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7월 아파트 붕괴 조짐이 있어 다섯달 째 대피 생활을 하고 있는 평화맨션 주민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재경보성군민 고향에서 연탄 나눔
재경 보성군민회가 고향 마을에서 연탄을 나누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재경 보성군민회 소속 회원들은 보성군수, 군의회 의장 등과 함께 보성읍에 사는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2천5백 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벌교에서도 고향민들에게 연탄 2천5백 장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옷깃 없어 같은 옷 아니다" 선거법 위반 무죄
광주지법은 선거운동원과 같은 옷을 입은 혐의로 기소된 57살 김 모 씨 등 4명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옷의 색깔은 같지만 옷깃이 있고 없는 차이가 있어 같은 옷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김 씨 등은 담양군수 선거에 출마했다 낙선한 한 후보의 선거사무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으로 지난 5월, ...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희망 잃은 평화맨션 주민들
(앵커) 141일. 붕괴 조짐 때문에 긴급 대피한 평화맨션 주민들이 집 밖에서 생활한 기간입니다. 그동안 계절이 두 번 바뀌었지만 언제 돌아갈 수 있을 지, 아니 돌아갈 수는 있을 지 아무런 기약이 없습니다. 오늘 시장을 만났다는데 뾰족한 수가 나왔을까요.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5달째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아파트...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호남고속도로서 승용차-25톤 트럭 추돌..2명 사상
어제(10) 오후 4시 30분쯤,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25톤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고3 18살 강 모 군이 숨지는 등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좌굽은길에서 과속해 사고가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피해발생 5년만에 "4대강 사업 때문" 인정
(앵커) 영산강 죽산보 인근 농경지의 침수 피해에 대해 국토부가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첫 피해가 발생한 지 5년만입니다. 국토부가 보상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지난 2010년, 죽산보 건설현장 인근 주민들은 한겨울에 난데없는 침수 피해를 겪습니다. (인터뷰) 최병남/ 농민 (지난 2010년 광주mbc...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1일 -

AI 여파 지역경제 침체 가중
AI가 발생한 지역의 경기침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영암군의 경우 올 하반기에만 15농가에서 AI가 발생해 오리 사육 규모가 60여 농가에서 여덟 농가로 줄고 국화 축제 등 큰 행사들이 취소돼 상가 경기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AI발생으로 상반기에만 살처분 보상과 생계안정비, 방역대책비 등으로 83억 원을 지출...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0일 -

선거법 위반 진선기 전 광주시의원 벌금 70만원
광주지방법원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광주시의원 진선기 씨에 대해 벌금 7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광주 북구청장으로 출마했던 진 씨는 지난 5월, '3선 구청장 반대, 여론상 자신이 앞서고 있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 16만건을 선거구민에게 발송하며 수신 거부 표시 등을 명시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
광주MBC뉴스 2014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