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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시민후보 추대 중단
광주시 교육감 선거에 시민후보를 내기로 했던 교육희망네트워크가 후보 추대 절차를 중단했습니다. 교육희망네크워크는 70여개 참여 단체 가운데 전교조와 공무원 노조 등 선거법 위반 논란이 우려되는 단체가 있어서 후보 추대나 단일화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전교조 등이 참여하지 않는 시민단체들...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3일 -

염전 근로자 임금체불 3주만에 106명 확인
섬 지역 염전 등에서 행해진 인권유린과 임금체불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3주동안 도내 염전을 비롯해 축산시설과 유흥업소, 직업소개소 등 8천 9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임금체불 근로자 106명을 발견했으며, 이들의 체불임금이 모두 11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종업원들...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3일 -

'뒷돈수수' 혐의 국회의원 비서관 체포
광주를 지역구로 하고 있는 국회의원 비서관이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지검은 광주를 지역구로 하는 민주당 소속의 현역 국회의원 비서관 김 모씨를 오늘 아침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광주 남구 지역의 학교 급식자재 배송업체 선정과 관련해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3일 -

한빛 2호기 발전 정지 이유는 "회로 이상"
지난달 28일, 한빛 원전 2호기가 갑자기 발전을 멈춘 이유는 회로 이상 문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수원 측은 지진이 났을 때 원자로 자동으로 멈추는 설비를 점검하다 원자로가 갑자기 정지됐다며 회로에 문제가 생겼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세부 원인 조사가 끝나면 원안위의 승인을 받아 한빛 2...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3일 -

한수원, 두산중공업에 부실정비 손해배상 청구
한국수력원자력이 한빛원전 2호기 부실정비에 대해 두산중공업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한수원은 지난해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승인받지 않은 재질로 증기발생기를 용접한 두산중공업에 다음주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구체적인 액수에 대해 협의할 계획입니다. 한수원은 부실정비로 가동이 중단돼 발전을 하지 못해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2일 -

안면인식 시스템 사람찾기 희망 될까
(앵커) 얼굴 사진을 이용해 사람을 찾는 장면, 영화속에서 종종 보셨을텐데요. 현실에서도 이런 방법으로 사람 찾는 게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경찰이 실종된 장애인을 2년 6개월만에 찾아 가족으로 품으로 보내줬는데, 실종된 사람찾기에 희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첩보요원이 수많은 군중 속...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 -

여수 기름 유출량 '당초보다 4배 이상'
◀ANC▶ 해경이 우이산호 충돌 기름 유출사고에 대한 2차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고는 선박을 과속으로 운항한 도선사의 과실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고, 원유 유출량은 당초 발표했던 것보다 4배 이상 많았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경은 이번 사고가 도선사의 과실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C/G...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 -

3.1절 기념행사
3.1절을 맞아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늘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95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넋일 기립니다. 또 3.1절을 기념하는 전국 마라톤 대회가 광주와 영산강 일대에서 진행되고, 광주 수피아여중고 학생과 시민 5백여명이 만세 운동을 재...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 -

홍도 해상 발견 남녀 변사자 '중국인 추정'
지난 달 28일 신안 홍도 해상에서 발견된 남녀 변사자가 중국인으로 추정됩니다. 목포해경은 변사자 지문을 대조한 결과 내국인과 일치하지않고 착용하고 있던 방한 작업복과 방진 마스크가 중국제인데다, 타고 있던 소형 튜브가 도색 작업용인 점을 미뤄 선박 페인트 작업장에서 일하는 중국인으로 추정하고 중국대사관측...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 -

고흥 미역 공장서 불...3명 다쳐
오늘 오후 3시쯤 고흥군 도양읍에 있는 미역 공장에서 경유 보일러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68살 A씨가 온 몸에 화상을 입는 등 세 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러실에서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