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실종자 수색 9일 만에 재개
태풍 속에 중단됐던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9일 만에 재개됐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13) 새벽 2시 55분부터 4시 10분까지 1시간 남짓 동안 4차례 8명의 잠수부를 투입해 수중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민간구난업체 언딘이 수색에...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3일 -

'공장 비우고 점심' 화재 피해 낸 임원 '실형'
공장을 비우고 식사를 하러 가 대형 화재를 일으킨 업체 이사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김대현 판사는 업무상 주의를 소홀히 해 회사에 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기소된 모 플라스틱 제조업체 이사 최 모씨에 대해 금고 1년을 선고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해 5월 플라스틱 슬러지를 분쇄*압축하는 기...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3일 -

호남고속철도 '담합' 건설사들 제재받는다
대형 건설사들이 호남고속철 공사 과정에서 담합을 했다가 강도높은 제재를 받게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총 250㎞에 이르는 호남고속철 19개 공사 구간 가운데 13개 구간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28개 건설사가 담합한 사실을 적발하고 오는 16일 전원회의를 거쳐 수 천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3일 -

영산강사업 공방, 박근혜 정부서도 계속될 듯
(앵커) 최근 영산강 살리기 사업을 두고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습니다. 영산강사업 이후 수질이 나빠졌다는 건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도 확인이 됐는데, 수자원 공사 사장이 "깨끗하다"며 정면으로 부인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주 금요일(11일), 영산강을 찾은 최계운 수자원공사 사장의...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3일 -

집에 가자 실종자 수색 지연
◀앵 커▶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출발했던 도보순례단이 보름 만에 팽목항에 도착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이들을 마중했지만, 태풍으로 중단됐던 실종자 수색은 오늘도 재개되지 못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차가운 바다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세월호 실종자들의 이름이 노란 깃발에...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2일 -

낚시 어선 예인선과 충돌 전복…1명 사망
오늘 오전 8시쯤 무안군 청계면 복길리 앞 해상에서 소형 낚시 어선이 예인선과 충돌하면서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선장 67살 A씨가 바다에 빠진 뒤 구조됐으나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포에서 무안으로 항해하던 예인선과 낚시 어선이 서로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2일 -

기아차 입구서 트레일러-자전거 충돌..1명 사망
오늘(12) 오후 5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기아자동차 공장 서문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회사로 들어가던 기아차 직원 33살 공 모씨가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에서 나오던 트레일러 운전자가 공 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2일 -

경찰, 성매매 업소 6곳*20명 적발
성매매업소와 업주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 광주시 문흥동에서 유사 성행위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33살 업주와 여종업원 2명을 붙잡는 등 6개의 성매매업소를 적발해 업주 등 20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7월이 성매매 특별 단속 기간인만큼 풍속업소에 대한 지속적...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2일 -

도시철도공사 통상임금 패소
정기 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광주 도시철도공사가 13억원대의 수당 등을 지급하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14부는 광주 도시철도공사 전현직 직원 426명이 공사를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미지급된 상여수당과 퇴직금 등 13억7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 직...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2일 -

"큰빗이끼벌레, 4대강 때문 아니다"
(앵커) 영산강에서 최근 발견된 큰빗이끼벌레는 4대강 사업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며 K-water 사장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는 4대강 사업을 옹호하기 위한 억지주장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저수지에서나 발견되는 태형동물인 '큰빗이끼벌레'가 영산강에서 대거 발견됐다는 소...
광주MBC뉴스 2014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