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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년 여성 1인가구가 남성보다 3배 많아"
광주에 사는 노년 1인 가구 가운데 여성 1인 가구의 비율이 남성 1인 가구와 비교해 3배 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광주의 1인 가구는 19만 4천 가구로, 이 가운데 65세 이상 노년 1인 가구의 비율은 4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4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노년 1인 가구의 성별 비...
조현성 2022년 04월 10일 -

'만나면 안아주고 싶습니다' 세월호 선상 추모식
(앵커) 세월호 참사 8주기를 일주일 앞두고 선상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사고 해역을 찾은 유가족들은 8년의 세월이 흘렀다지만 아이를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은 변함없이 가슴속에 남아있었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세월호가 침몰했던 진도 맹골수도 앞 바다. 물결 사이로 '세월'이란 글자가 적힌 노란 부...
양정은 2022년 04월 10일 -

'상습 음주운전' 60대 또 사망사고, 2심서 3년 6개월
광주지법 제3형사부는 지난 해 7월 무안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60대 남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6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차를 팔고 재범을 하지않겠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
조현성 2022년 04월 10일 -

나흘 연속 1만명대 확진...감소세 '뚜렷'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나흘 연속 만 명 대를 유지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 0시를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5천 3백, 전남에서는 7천 8백여 명이 신규 확진자로 집계돼 두 지역 모두 전날보다 신규 확진자가 줄었습니다. 이달들어서는 지난 5일 하루를 제외하고 광주,전남의 하루 확진자가 만 명대를 유...
조현성 2022년 04월 10일 -

전남, 건축물 화재 안전성능 보강 2백여 동 지원
전라남도가 올해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 2백 동에 화재 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화재 안전성능보강은 가연성 외장재를 교체하거나 간이 스프링쿨러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건축물 당 최대 2천6백만 원씩 지원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축주는 LH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 신청하면 시군 건축위원회에서 지원 대상...
문연철 2022년 04월 09일 -

노동자 임금 착취 염전 운영자 4년 6월 구형
수년간 노동자의 임금을 체불하고 저축한 돈을 가로챈 염전 운영자에게 검찰이 징역 4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최근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 3단독 심리로 열린 염전 운영자 49살 장 모 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장 씨는 신안군 자신의 염전에서 일...
우종훈 2022년 04월 09일 -

정부 보조금 부당 수령 도운 공무원*업자 송치
정부 지원 보조금을 부풀려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현직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자격 없는 업자가 정부 지원 사업 보조금 수십억원을 부풀려 받을 수 있도록 도운 뒤 대가성으로 1억원의 돈을 받은 혐의로 완도군 6급 공무원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와 공...
우종훈 2022년 04월 09일 -

광주 학동 붕괴참사 하도급 업체 영업정지 4개월
철거 중이던 건물이 무너져 17명이 숨지거나 다친 광주 학동 붕괴참사의 하도급 업체인 한솔기업이 영업정지 4개월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한솔기업의 등록 관청인 서울 영등포구는 학동 4구역 철거공사 1차 하도급 업체인 한솔기업에 불법 재하도급 혐의로 영업정지 4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달 원청 업체인 ...
우종훈 2022년 04월 09일 -

"아내 출산비 빌려주세요" 전국 돌며 사기행각
(앵커) 택시기사에게 아내 병원비가 급하다며 돈을 빌려 달아났던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전국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30여차례가 넘은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월 31일 저녁, 해남에서 목포로 향하던 택시 안 아내가 출산을 했는데 급하게 오느라 지갑...
양정은 2022년 04월 08일 -

보성 야산에서 불... 임야 0.1ha 소실
오늘(8) 오전 11시 40분쯤, 보성군 보성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0.1헥타르가 잿더미가 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태양광 발전소 주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지은 2022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