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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정신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해야"
(앵커)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이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이기심을 버리는 것이라고 성탄 메시지를 통해 말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천주교 광주대교구 김희중 대주교는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인간의 이기...
송정근 2020년 12월 22일 -

공동체 지켜낸 미황사 금강스님 떠난다
◀ANC▶ 땅끝 해남에 있는 천년고찰 미황사의 금강스님이 20년 동안의 소임을 내려놓고 떠나게 됐습니다. 폐사와 다름없던 절을 세계적 명찰로 가꿨을 뿐 아니라, 지역 분교를 살리기도 했는데요 함께 문화를 만들어온 지역민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대웅전과 ...
김진선 2020년 12월 22일 -

5.18 계엄군 전사자에서 순직자로 변경
국방부가 5.18 당시 사망한 계엄군을 전사자에서 순직자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국방부의 이번 조치는 5.18 민주화운동을 적과의 교전이나 무장 폭동으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는 비판에 따른 조치입니다. 국방부는 또 재심사를 통해 '폭도 총에 맞아 사망'으로 구분됐던 계엄군 18명 가운데 10명은 오인 사격, 5명은 시위대...
윤근수 2020년 12월 22일 -

동광주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쌀 450
연말을 맞아 동광주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쌀 450가마를 독거노인과 우선 돌봄 대상자들에게 전달하며 이웃간 온정을 나눴습니다. 좀도리는 식량이 귀하던 시절 제사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움큼씩 덜어 모아둔 항아리를 말하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 전통을...
조현성 2020년 12월 22일 -

사립학교법 위반 등 사립대학*법인 11곳 고발
학벌없는 사회를 위하 시민모임은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광주전남지역 사립대학과 법인 11곳을 광주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된 대학이나 법인은 교육부 감사 과정에서 회계 부정이나 교비 횡령 등의 위법 사실이 적발됐던 곳입니다. 시민모임은 교육부가 사립대학에 대한 감사 처분을 하고도 고발하거나 ...
윤근수 2020년 12월 22일 -

서구, '불법주정차 단속 무마 의혹' 진상 파악 나서
공무직 공무원들이 불법 주정차 단속 자료를 임의 삭제한 것과 관련해 광주 서구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구 감사담당관실은 주정차 단속 주무부서인 교통지도과로부터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의 주정차 위반 단속 자료를 넘겨받아 구의원 등이 과태료 면제 혜택을 누렸는지 여부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다현 2020년 12월 22일 -

전남경찰, 직원 간 사건문의 금지제도 시행
경찰이 직원들간 사건에 대해 문의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경찰 반부패 종합대책의 세부 추진과제로 내부 직원이 담당 수사관이나 부서장 등에게 사건에 대해 문의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이를 어기고 사건문의를 한 경찰관은 청문감사를 통해 '사건 청탁' 등이 확인될 경우 직무고발이나 중징계에 처해...
김안수 2020년 12월 22일 -

광주기독병원 뚫려..'또다시' 병원 확산
(앵커) 전남대병원에 이어 감염병을 막아내야 할 광주기독병원에서 또 직원과 입원환자가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동일집단 격리 조치 이후 화순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주기독병원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 위한 대기자로 긴 줄이 만들...
우종훈 2020년 12월 22일 -

접촉면 줄인 무료급식..취약계층 쓸쓸한 연말
(앵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우리 사회의 복지 서비스 풍경도 바꿔놨습니다. 결식 우려가 큰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해 오던 무료급식소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식사 대신 간편식을 배달하고 있는데요. 덜 모이고 덜 접촉하다보니 취약계층의 연말이 더욱 쓸쓸해졌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
이다현 2020년 12월 22일 -

재난지원금 논의 재점화...설 전 지급되나?
◀ANC▶ 올해 마지막 순천시의회 본회의가 오늘(21),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 '긴급재난지원금지원 조례'가 의결됐습니다. 앞서 순천시는 280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편성 했다가, 입법 예고 절차가 미흡해 삭감됐는데요 전 시민 재난지원금이 재점화 될 전망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올해 마지막 정례회 본회의...
박민주 2020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