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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 배달 오토바이 전봇대 충돌..운전자 숨져
오늘(20) 새벽 4시쯤 광주 남구 진월동의 한 도로에서 배달용 오토바이를 몰던 26살 한 모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운전미숙으로 인해 좌회전 구간에서 미처 방향을 바꾸지 못했던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씨는 사고 당시...
이다현 2020년 10월 20일 -

'아파트 공사 소음피해 주민에게 배상해야'
아파트 재개발 현장의 소음 등을 못참겠다며 주민들이 낸 피해배상 요구 일부가 받아들여졌습니다. 광주지방 환경분쟁조정위는 광주 동구 모 지역 상가와 주민 50명이 인근 재개발 아파트 건설사를 상대로 낸 9천9백만원의 손해배상 요구를 심의한 결과, 1천 7백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정위는 소음도...
김철원 2020년 10월 20일 -

황주홍 전 의원, 첫 공판서 혐의 일부 인정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주홍 전 민생당 국회의원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황 전 의원 변호인은 지역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건 맞지만 선거 자원봉사자에게 금품을 주거나 불법 선거사무소를 설치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출석...
조희원 2020년 10월 20일 -

여수산단 여자화장실서 '불법촬영 카메라'..수사 착수
여수산단 내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15일 여수산단에 입주한 모 기업 여자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됐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30대 남성 A씨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인정함에 따라 디지털 포렌식...
강서영 2020년 10월 20일 -

국감]소방관 유해가스 노출 우려..배연설비 설치 3%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의원은 전남소방본부 소속 119안전센터 78곳 가운데 청사 차고에 유해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배연설비가 설치된 곳이 3곳으로 설치율이 3.85퍼센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현재 소방청사 부지 등에 관한 규정에는 소방관들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유해가스 정화장치를 설치하도록 ...
김진선 2020년 10월 20일 -

국감]"부두 가득 폐기물..항만공사 처리 권한 필요"
국회 농해수위 서삼석 의원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 2018년 폐기물 4천 톤을 9개월 동안 부두에 방치하는 등 4대 항만공사들이 모두 장애물을 장기간 방치해 업무효율을 떨어뜨리고 항만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쓰레기 방치시 항만공사가 관리청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선사 등의 협조를 받...
김진선 2020년 10월 20일 -

기다림 끝에..만 70세↑ 독감 무료접종 시작
(앵커)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접종까지 기다린 시간이 길었고 백신 수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만큼 병원은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소매를 끝까지 걷어붙인 팔뚝에 주삿바늘이 들어갑니다. (현장음) "붙여드릴게요, 엄마. 오늘 목욕하...
이다현 2020년 10월 20일 -

돈 안내고 대학병원 특실 사용
(앵커) 항암 치료를 받는 외래 환자가 입원 수속도 하지 않고 국립대 병원 1인실과 특실을 자기 집처럼 이용했습니다. 환자의 남편이 이 병원 교수였기 때문인데요, 40여 차례나 병실을 이용하고도 입원비도 내지 않았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암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화순 전남대 병원. 이 병원 A교수의 ...
이재원 2020년 10월 20일 -

72년 만에 한자리에...'진상규명' 한목소리
◀ANC▶ 여순사건 72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념식과 위령제가 열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민간인 희생자와 군인, 경찰 유족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신속한 특별법 제정과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4대 종단의 추모식으로 시작된 여순사건 72주년 합동 추념식. 1만 명 이상이...
문형철 2020년 10월 20일 -

돈 안내고 대학병원 특실 사용
(앵커) 항암 치료를 받는 외래 환자가 입원 수속도 하지 않고 국립대 병원 1인실과 특실을 자기 집처럼 이용했습니다. 보통의 환자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환자의 남편이 이 병원 교수였기 때문인데요, 40여 차례나 병실을 이용하고도 입원비도 내지 않았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
이재원 2020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