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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무직 노조 '퇴직금 인상' 요구 파업 예고
광주지역 5개 자치구 공무직 노조 조합원 580여명이 퇴직금 인상을 요구하며 24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합니다. 광주전남 자치단체 공무직노동조합은 공무직의 퇴직금이 다른 공무원들보다 적어 지난 2015년부터 퇴직금 누진제 등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소와 청사 관리 등의 업...
남궁욱 2019년 06월 20일 -

시민단체협의회, "학교비정규직 노조 투쟁 지지"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성명을 통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학교 노동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인 현실에서 노동 3권의 의미를 온 몸으로 외치며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은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교섭에 성실히 임하라고 ...
윤근수 2019년 06월 20일 -

한빛원전 3호기 격납건물서 '압력 이상' 발생
격납건물 공극 등으로 1년 넘게 가동이 멈춰서 있는 한빛원전 3호기에서 압력이 새는 현상이 발견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 등은 지난 15일 원전 3호기의 공극 등에 대한 보수를 완료하고 격납 건물의 안전성 검사를 위해 압력 시험을 하던 중 관통부에서 압력이 새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궁욱 2019년 06월 20일 -

호텔 공사장서 외국인 노동자 추락해 숨져
오늘(20) 오후 4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신축 호텔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베트남 국적 35살 A씨가 3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콘크리트 거푸집 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이 옮기던 다른 거푸집과 충돌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관리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
남궁욱 2019년 06월 20일 -

검찰, 청탁성 금품 수수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기소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지난 2015년 청탁성격의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서 구청장은 지난 2015년 9월 광주환경공단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열게 해주겠다며 업체 대표로부터 8백만원을 받고 광주시청 공무원으로부터 승진인사 청탁 명목으로 2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서 청장의 금품수...
김철원 2019년 06월 20일 -

2017년 9월 자료는 '보안자료' 맞나
◀ANC▶ 손혜원 의원을 기소한 검찰이 근거로 삼은 자료는 2건입니다. 공개돼서는 안 될 보안 자료가 손 의원한테 건네졌다는 건데, 두 자료 모두 비밀이라고 하기에는 석연찮은 정황들이 있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 포럼이 지난 2017년 8월30일 목포시에 보낸 세미나 참여 ...
김윤 2019년 06월 20일 -

국제그린카 전시회 광주시 전략산업 토대
(앵커) 자동차와 가전산업은 광주 경제의 주력 산업인데요. 전통적인 주력 산업들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 기술과 만나 미래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 (기자) "자율 주행을 시작합니다." 간단한 안내 멘트와 함께 차량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운전자가 특별히 조작하지 않...
송정근 2019년 06월 20일 -

어깨수술 받았다가 뇌경색...의료사고 '논란'
(앵커) 광주보훈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은 5.18 유공자가 치료 과정에서 뇌경색으로 몸의 절반이 마비됐습니다. "의료 과실이다" "아니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남궁 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1980년 5월 22일, 계엄군이 쏜 총에 어깨를 맞은 79살 최복순 씨.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자전거를 타고 다닐 정도로 건...
남궁욱 2019년 06월 20일 -

응급실 업무방해한 현직 경찰관 직위해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응급실 등에서 소란을 피운 현직 경찰관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두암 지구대 소속 53살 오 모 경위가 지난 16일 새벽 6시쯤, 조선대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에게 욕설을 하고 술에 취한 상태로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운 사실이 드러나 직위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종훈 2019년 06월 20일 -

데이트폭력 사건 수사 강압*편파 논란
(앵커) 데이트폭력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을 상대로 한 부적절한 언행이 뒤늦게 논란입니다. 욕설과 반말은 물론 피의자 남성이 방어권 차원에서 요구했던 cctv 자료도 확보하지 않았던 사실이 법원 판결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두 남성이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
우종훈 2019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