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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현장서 60대 인부 추락해 숨져
광주 동구의 한 아파트 재개발 현장에서 인부가 추락한 뒤 4일 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9시쯤, 광주 동구 계림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60살 양 모 씨가 3m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어제(17) 오후 10시 20분쯤 숨졌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크레인...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한전 협력업체 425명 재해..무재해 잔치
한국전력 협력업체 직원들이 업무상 재해로 잇따라 쓰러지고 있는데도 한전은 무재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이 한전의 국감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부터 5년 동안 한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재해자는 450명이고 이 가운데 94.4%인 425명이 협력업체 노동자로 나타났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태양광 발전 환경영향평도 광주전남이 가장 '많아'
광주 전남 지역의 태양광 발전 시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시설을 짓는데 필요한 환경영향평가도 광주 전남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창현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영산강환경청의 태양광 환경영향평가 건수는 1,454건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한전 빅스포,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확대
한국전력이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기간 동안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오는 31일부터 사흘동안 진행되는 빅스포행사에 '우수 중소기업 동반성장 박람회'를 마련해 해외 바이어들이 중소기업들과 활발하게 수출상담을 하도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빅스포 행사 때는 전력분야 중...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겨울철 김치 시원한 단맛의 비결 '류코노스톡'
겨울철에 담근 김치가 다른 계절에 담근 김치보다 더 시원한 맛을 내는 이유를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계김치연구소 장지윤 박사팀이 시중에 판매되는 배추김치를 계절별로 22종씩 수집해 분석한 결과 겨울 김치에서는 류코노스톡 유산균의 비중이 봄과 가을에 비해 각각 137%와 176%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폭언*성희롱.. 광주전남 교권침해 4년간 944건
폭언과 성희롱 등 광주전남지역의 교권침해가 지난 4년 동안 약 1천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광주에서 발생한 교권침해는 581건으로, 이 가운데 폭언과 욕설이 373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수업방해와 성희롱, 폭행 순이었습니다. 2016년 92건이었던 광주지역 교권침해는 지난...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전남 쌀 생산량 감소..단위면적당 8% 안팎
작황 부진과 벼 재배면적 감소로 전남지역 쌀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15만 5천여 헥타르로 현재 6만 5천 백여 헥타르에 벼 수확이 완료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폭염과 태풍으로 인해 작황이 좋지않아 제곱미터당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8% 가량 감소될 것으로 예상...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오늘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행사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오늘(18) 전주 전라감영과 나주 금성관 일원에서 기념행사가 진행됩니다. 호남 3개 광역단체장들은 오늘 전주 전라감영에 모여 전라도 정도 천년의 의미와 앞으로 다가올 새천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합니다. 나주 금성관에서도 오늘 오후 시민 천명이 참여하는 정도 천년 주제곡 합창과 ...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현실성 떨어진다"
광주시가 추진 중인 '3천만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정순애 의원은 "광주시가 2027년까지 3천만 그루의 나무심기 계획을 세웠지만, 시민들이 공감하기도 힘들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002년부터 2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는데 관리...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 -

"광주 퀴어문화축제가 공존의 상징이 돼야"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는 21일 광주에서 열리는 성소수자의 '퀴어문화축제'가 차별과 억압이 없는 공존의 상징이 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일부 기독교 단체를 비롯한 보수 단체에서 퀴어축제를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행사 방해를 예고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간적 삶이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
광주MBC뉴스 2018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