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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 특성화로 정체성 확립
빛고을시민문화관이 공연장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기획 공연을 특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오는 15일부터 20 차례에 걸쳐 월요일에는 바로크 음악 콘서트를 열고,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재즈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또 최태지 발레 감독과 정갑균 오페라 감독, 대중음악평론가...
윤근수 2019년 04월 04일 -

빛가람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 열려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합동 채용 설명회를 열고 올해 신규 인재 채용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오늘(4)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전력과 농어촌공사 등 13개 기관이 참가해 올해 채용 계획과 취업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전체 채용 인원 가운데 4백...
이계상 2019년 04월 04일 -

광주 제조업 경기 9개월 만에 반등
광주지역 제조업 체감경기가 아홉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체감경기지수가 전분기보다 42포인트 오른 106으로 집계돼, 지난해 3분기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리와 시멘트, 식음료와 금형 등의 경기지수가 높았고 철강...
박수인 2019년 04월 04일 -

경전선 '광주 송정-순천'전철화 예타 재조사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개편으로 경전선 전철화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기준에 0.01이 미달됐던 경전선 전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조사 대상사업으로 확정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개편된 예비타당성 조사 ...
고익수 2019년 04월 04일 -

국내 최대 풍력발전소 준공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가 영광 해안가에 세워졌습니다. 전남이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영광군 백수읍 해안가에서 대형 풍력발전기가 쉼없이 돌아갑니다. 청보리가 자라고 있는 간척지를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발전 설...
이계상 2019년 04월 04일 -

'천사대교 개통'.. 가까워진 다도해
◀ANC▶ 전남 신안의 섬들을 육지로 연결하는 '천사대교'가 착공 9 년만에 개통했습니다. 섬에 살면서 불편이 많았던 주민들에겐 그야말로 천사 같은 다리일 겁니다. 차 타고 섬으로 가는 길이 뚫리면서 관광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 1004개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을 상징하는 ...
김양훈 2019년 04월 04일 -

5.18 무기징역 故 홍남순 변호사 재심서 무죄
5.18 때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故 홍남순 변호사가 39년만에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1980년 당시 군법회의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홍 변호사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유신독재 시절부터 시국사건을 무료로 변론해온 홍 변호사는 5.18 ...
김철원 2019년 04월 04일 -

침묵의 미공개 영상..침묵 못 깼다
◀ANC▶ 5.18 당시에 찍힌 미공개 영상이 지난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었죠. 영상을 공개한 5.18 기록관은 "그동안 출처를 조사해봤더니 군 당국이 취합한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5.18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인 영상 기록이 더 있는 건 아닌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38 년만에 ...
2019년 04월 04일 -

민간공원 논란, 시교육청 청사이전 불똥
(앵커)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은 토지 보상 문제 말고도 우선협상 대상자가 바뀌면서 여러가지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교육청의 청사 이전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88년에 지어진 광주시교육청. 31년된 낡은 건물의 사무실은 직원들이 빼곡하게 앉을 ...
송정근 2019년 04월 04일 -

"민간공원 사업 철회하라"
(앵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공원 계획에 포함된 사유지를 매입해야 합니다. 그런데 보상 논의가 시작되기도 전에 토지 소유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땅 주인들을 희생시켜놓고, 이제 와서 건설업자들의 배만 불리려한다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
2019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