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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고 일가족 4명 사상
오늘 오후 4시쯤 영광군 묘량면 밀재에서 광주시 금호동 40살 조연순씨가 몰던 프린스 승용차가 마주오던 함평교통 군내버스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조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남편 조지호씨와 아들 14살 조한국군, 딸 10살 조은비양이 크게 다쳐 영광 기독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 길...
이재원 2001년 12월 16일 -

EEZ 침범 중국어선 2척 나포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해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소흑산도 서방 22마일 해상에서 불법 조업중이던 중국 쌍끌이 저인망 어선 2척을 나포해 목포항으로 압송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 어선이 고등어와 멸치 3백여 상자를 불법 포획한 것으로 보고 선...
윤근수 2001년 12월 16일 -

농촌총각 우즈벡 신부 1호 탄생
농촌총각 장가 보내기 운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VCR▶ 오늘 나주시 남부 농협에서는 나주시 동강면 36살 김영남씨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25살 이 에브게니아양등 2쌍의 결혼식이 거행됐습니다. 이들은 나주 농민회가 우즈베키스탄 출신 고려인 여성과 결혼을 주선한 이래 처음으로 성공한 쌍입니다. 나주 농민...
김낙곤 2001년 12월 16일 -

농로 부실 담합 의혹제기 - R
◀ANC▶ 광주 남구청이 발주한 도로 공사가 부실 시공으로 잇따라 재시공 결정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구의회는 부실 시공을 확인하고도 크게 문제 삼지 않아 구청과 함께 축소 은폐하려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자..◀END▶ -------------------------------------------- 공사가...
이재원 2001년 12월 16일 -

엔화 약세지속 수출 비상
일본 엔화의 약세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 수출업체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달러 대비 엔화의 환율이 8개월만에 최고치인 125엔대를 넘어서고 100엔당 원화 환율은 천원대에 근접하면서 기업체들의 대 일본 수출에 큰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엔화의 약세는 그만큼 해외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가...
조현성 2001년 12월 16일 -

광주일고출신 일구회부활
이종범과 박재홍.선동열등 은퇴했거나 현역으로 활약중인 광주일고출신 프로야구스타들이 오늘 모임을 갖고 모교와 지역 야구발전에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VCR▶ 광주일고출신 2백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광주일고체육관에서 열린 모임에서 이들은 지난 80년대초 만들어져 광주일고를 비롯한 지역아...
광주MBC뉴스 2001년 12월 16일 -

김장 담그러 오세요-R
◀ANC▶ 포장 김치에 밀려 김장 하는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 농업인들이 김장을 편리하게 할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눈덮인 들녘이 바라다 보이는 좁은 실내 가득, 김장 담그기 열기가 가득합니다. 고무 장갑과 앞치마를 두르고 배추 속살에 갖은 양념이 ...
김낙곤 2001년 12월 16일 -

실종 40대 숨진 채 발견
가출 신고된 지 10개월이 지난 40대 남자가 숨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광주시 주월동 모 병원 건물 지하 2층에서 광주시 주월동 41살 박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건물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가 지난 3월 친구와 술을 마시고 헤어진 뒤 연락이 끊긴 점으로 미뤄 술...
이재원 2001년 12월 16일 -

남편 카드빚 비관 자살
어제 오후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34살 오모 여인이 숨진 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여인이 남편의 카드빚 1억여원을 갚지 못하고 비관해 아파트 10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재원 2001년 12월 16일 -

휴대 전화 단속 의경 다쳐
운전중 휴대 전화 단속을 벌이던 경찰이 차에 매달린 체 끌려가다 떨어져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광주시 학동 남광주 사거리에서 31살 박모씨가 휴대전화 단속을 벌이던 21살 박모 의경과 실랑이를 벌이다 박의경을 차에 매달고 100여미터를 질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차에 매달려 끌려가던 박의경이 떨어져 조대병...
이재원 2001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