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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살 1명 구속 2명 불구속
추석을 앞두고 한우 밀도살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수십차례에 걸쳐 한우를 밀도살해온 혐의로 나주시 중림동에 사는 축산업자 42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정육업자 60살 강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월20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나주시 왕곡면 소...
정영팔 2001년 09월 18일 -

광주과기원 학생모집.교수확보난 심각
광주과학기술원이 우수학생과 교수인력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석사과정의 경우 지난99년 5.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2.58대 1로 점차 지원자가 줄고 있습니다. 박사과정도 지난 99...
김건우 2001년 09월 18일 -

담양.남도대 통합해 국립산업대로 전환해야
전라남도가 설립한 담양대학과 장흥 남도대학을 통합, 국립산업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창남의원은 개교 2-3년이 지났는데도 담양대와 남도대 모두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며 "학생수 감소에 따라 학생 의존도가 높은 학교재정도 갈수록 나빠지는 등 두 학교가 존폐위기에 놓여있다"고...
김건우 2001년 09월 18일 -

입영열차 안에서(R)
◀ANC▶ 요즘 군대가는 젊은이들에게선 부모님 세대들이 가지고 있던 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춘천으로 향하는 입영열차의 분위기를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이펙트) 플랫폼에서 손 흔드는 가족과 친구들을 뒤로 한 채 입영열차가 어둠을 뚫고 힘찬...
이계상 2001년 09월 18일 -

점포 화재 천여만원 피해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월산동 65살 이양조씨의 가게에서 불이 나 매장에 진열돼 있던 상품과 집기류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가게에 아마도 없었던 점으로 미뤄 일단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2001년 09월 18일 -

저소득 장애인 생일상 차려주기
광주 북구청은 오늘 관내 저소득 장애인 50여명을 북구 장애인 복지회 사무실로 초대해 생일 케익과 함께 점심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오랜만에 받아 보는 생일상에 기뻐했습니다.
이계상 2001년 09월 18일 -

대학원 중도 포기자 증가
대학원을 다니다 중도 포기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어 고급 인력 양성의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남대학교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학원에 진학한 뒤 중도에 포기한 학생은 지난 98년 108명에서 99년에는 147명, 지난해에는 159명으로 매년 늘고 있습니다. 특히 박사 과정의 경우 중도 포기자가 2년 사이에 두...
윤근수 2001년 09월 18일 -

전남대 국정감사
전남대학교에 대한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교수 채용의 공정성 시비와 낮은 취업률 등이 집중적으로 지적됐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의원들은 전남대의 취업률이 전국 평균에 미달할 뿐 아니라 최근 3년동안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고 취업률 제고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또 일부 학과의 교수 채용 과정...
윤근수 2001년 09월 18일 -

고흥공설운동장
고흥군민들의 숙원인 공설운동장이 착공 10년만에 완공됐습니다 ◀VCR▶ 고흥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백22억원을 들여 고흥읍 호형리 일대 7만여평방미터 부지에 지난 91년 착공한 공설운동장이 오늘 완공됐습니다 7천여명을 수용할수 있는 고흥 공설운동장은 육상 국제공인 규격을 갖추고 있으며 천연잔디로 조성됐습니다
황성철 2001년 09월 18일 -

대산문화상수상
2천1년도 제10회 대산농촌문화상 개인부문수상자로 김흥식 장성군수가 선정됐습니다 ◀VCR▶ 교보생명이 설립한 대산농촌문화재단은 오늘 김흥식군수가 산림산업을 20년 장기정책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다 홍길동을 군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개발해 군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농가소득을 한단계 끌여올린 공이 인정...
황성철 2001년 09월 18일